- 한 순간에 와르르...계속되는 ‘최하위’ 삼성의 고질병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프로농구 삼성의 부진이 이어진다. 지난 21일 KCC전에 패배하면서 6연패의 부진이 이어진다. 2023~2024시즌 성적은 5승 27패로 최하위다. 프로...
2024-01-22 09:45:13
- [게임 리포트] 김선형-안영준 빠진 SK, 그럼에도 두 명의 MVP가 있었다!
오세근과 워니가 경기를 지배했다.서울 SK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원주 DB를 만나 76-68로 승리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리...
2024-01-21 11:15:05
- 애틀랜타, 멤피스, 유타, 그라임스 트레이드 관심
유망주 가드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SNY』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뉴욕 닉스의 퀸튼 그라임스(가드, 196cm, 95kg)를 두고 여러 구단이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4-01-21 11:11:52
- 먼로는 울음을 참았다 “GOOD BYE” 정관장은 당신과 함께라 행복했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따듯하게 이별했다.안양 정관장은 1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6-77로 승리했다. 정관장 선수단...
2024-01-20 09:45:24
- [B.리그] ‘KBL 올까?’ 필리핀 유망주 포워드 타마요, 류큐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필리핀 유망주 포워드 타마요가 자유의 몸이 됐다. 류큐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일본 B.리그 류큐 골든 킹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칼 타마요(23, 202cm)와...
2024-01-20 09:42:50
- ‘12연승’ 전희철 감독의 “버텨야” 엄살?…SK의 최대 위기, 공격 옵션이 사라졌다
“안영준은 무릎 안쪽 인대 파열처럼 보인다. 장기간 복귀하기 힘들 것 같다. 버텨야 한다.”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정...
2024-01-19 11:27:34
- ‘서진영↔이하은 트레이드’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서진영을 원한 이유
하나원큐 다음 세대의 그림도 서서히 그려가는 김도완 감독이다.16일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은 이하은과 서진영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2015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024-01-19 11:22:07
- ‘전력 보강 성공’ 인디애나, 토론토와 트레이드 통해 시아캄 영입
인디애나가 토론토와 트레이드를 통해 시아캄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복수의 미국 현지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토론토 랩터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
2024-01-18 10:12:45
- NBA 골든스테이트 밀로예비치 코치, 원정경기 전 돌연 사망
NBA 골든스테이드 워리어스의 데얀 밀로예비치 코치가 심장마비로 숨졌다.ESPN은 밀로예비치 코치가 미국 유타주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2024-01-18 10:10:38
- '어빙-하데웨이-라이블리 삼각편대' 돈치치 공백을 지우다
돈치치의 공백, 댈러스는 개의치 않았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
2024-01-17 09:53:07
- 축구
- 야구
- 기타
-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