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생’ 오종균, KBL 데뷔를 꿈꾸다

“농구가 좋아서요….”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농구를 하며 KBL 입성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주인공은 후지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오종균.2009년 대진고를 졸업 후 명지대에 입...

2016-09-08 10:37:33

리버스 감독 “피어스의 거취결정은 여전히 불투명!”

LA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이 ‘The Truth’ 폴 피어스(포워드, 201cm, 106.6kg)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ESPN』의 크리스 포스버그 기자에 따르면, 리...

2016-09-08 10:26:50

모비스 네이트 밀러 "양동근과 함께 있는 것, 행복하다"

모비스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29·1m88)가 심심찮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신장에 비해 110㎏으로 체구가 당당하다. 그렇다고 몸싸움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다. 경기흐름을 제...

2016-09-07 10:09:14

kt 다니엘스 "PO에 집중하지 않으면 프로가 아니다."

크리스 다니엘스는 지난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에서 우승을 한 경험이 있다. 이후 4시즌 동안은 한국무대를 떠나 있었다. 그동안 D리그, 중국, 레바논 등에서 선수로 활...

2016-09-07 10:06:06

‘철인’ 라틀리프 “클라크 보며 웨이트 중요성 깨달아”

“비시즌에도 당장 경기에 뛸 수 있는 외국선수는 라틀리프밖에 없을 겁니다.”외국선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울산 모비스의 한 관계자는 이같이 답했다. 비시즌 몸 관리에 실패하며 코...

2016-09-06 10:17:28

스테픈 커리 “정규시즌 74승이 목표는 아니다”

오직 골든스테이트 선수만이 가능한 발언일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스테픈 커리의 말에는 자만보다는 자신감이, 경솔함보다는 진중함이 느껴졌다. 커리가 2016-17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16-09-06 09:56:48

허재호, 과연 원칙과 철학은 있나

남자농구대표팀 운영에 과연 원칙과 철학은 있는 것일까.한국농구는 2016 리우올림픽에 남녀팀 모두 초대되지 못했다. 특히 남자농구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출전 후 20년 넘도...

2016-09-05 10:15:42

여자프로농구 판도, 박지수에게 물어봐

10월 17일 신인드래프트 ‘최대어’우리銀, 이승아 임의탈퇴요청 충격신한銀, 용병 모건 턱 부상 합류 무산여자프로농구에선 단일시즌제도가 도입된 2007∼2008시즌부터 ‘절대 1강...

2016-09-05 10:05:35

아시아챌린지 상대팀 대부분 1.5군으로 참가

FIBA아시아챌린지에서 상대팀들의 전력은 어떨까?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제 1회 FIBA아시아챌린지대회가 열린다.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튀...

2016-09-04 09:50:25

신한은행 신재영, "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신한은행 신재영이 1군으로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지난 2015년 신재영은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신재영은 미국대학 농구 1부 리그서...

2016-09-04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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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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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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