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렸죠” 시즌 준비하는 홍아란의 각오

“지난 시즌이요? 화끈하게 못 했죠.”KB 홍아란(24, 173cm)은 지난 시즌 부진을 쿨하게 인정했다. 한창 성장기에 찾아온 부진은 적잖은 스트레스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

2016-10-07 09:21:42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빅3’만 있는 건 아니야

삼성 가드진 풍부 4순위 천기범 고심5순위 LG 백업 센터로 박인태 유력박지훈·정희원 등도 롤플레이어 자원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국내신인선...

2016-10-06 09:53:07

‘가드냐 빅맨이냐’ 이상민 감독의 고민

“가드를 뽑을지 빅맨을 뽑을지 고민이다.”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은 머리가 아프다. 삼성은 지난 3일 201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식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했...

2016-10-06 09:49:10

모비스·이종현 SK·최준용, 반전 가능성 있나

반전 가능성이 있을까.모비스, SK, 전자랜드가 18일 KBL 신인드래프트서 차례대로 신인 빅3(이종현, 최준용, 강상재)를 잡는다. 1순위 모비스가 이종현, 2순위 SK가 최준용...

2016-10-05 10:17:55

이종현 아버지는 모비스 전신 기아 출신..부친 뒤 이을까?

아버지 때부터 거슬러 온 인연. 이종현(22, 203cm)이 모비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3일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8팀이 노린 1순위 행운...

2016-10-05 10:04:24

양손에 떡쥔 모비스. 이종현인가, 최준용인가

모비스가 양손에 떡을 쥐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의 최고 승자는 모비스였다. 덜컥 1순위 지명권을 뽑아버렸...

2016-10-04 10:27:12

'제 2의 서장훈-현주엽?' 모비스의 행복한 '이종현 딜레마'

'만수(萬手)' 유재학 감독의 울산 모비스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향후 10년을 책임질 그릇을 놓고 누구나 부러워 하는 재목들을 선택할 수 있는 '꽃놀이패'를 쥐었다. 자칫 20...

2016-10-04 10:04:15

이종현 모비스행 확정?…"합류하면 정말 열심히 할 것"

KBL(프로농구연맹)은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행사를 실시했다. 올 시즌부터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과 선수...

2016-10-03 16:11:44

무디에이와 요키치, 덴버 너게츠의 새로운 중심

유럽출신 빅맨 니콜라 요키치(21, 208cm)는 또 하나의 유럽출신 성공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요키치를 향한 덴버 너게츠의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기대가 매우 높아 보인다....

2016-10-03 09:50:03

KCC 저격수 김지후, 돌파 옵션까지 장착할까?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에 나서는 전주 KCC의 기세가 무섭다. 전날 중국 리그 강호 쓰촨 블루웨일스를 꺾은 KCC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이어진 울산모비...

2016-10-03 0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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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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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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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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