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희정, 친정 KGC 상대 1000경기 달성 유력!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나올 기록 중 가장 큰 관심사는 주희정(삼성)의 정규리그 통산 1000경기 출전이다. 주희정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는 친정팀 안양 ...

2016-10-21 09:44:43

양지희vs박지수 빅매치, 아직 2% 부족한 흥행카드

아직은 2% 부족한 흥행카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라이벌에 목 마른 여자프로농구의 대표 빅매치가 될 수 있다.최근 몇년 간 여자프로농구는 라이벌은 고사하고 빅매치 자체가 없었다....

2016-10-20 10:09:38

우디룽 아닌 김철욱… 코리안드림 이루다

소년의 이름은 우디룽(吳迪龍)이었다.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키다리 소년이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벌써 186㎝나 됐다. 높이뛰기 선수였던 190㎝ 키의 아버지와 배구선수였던 ...

2016-10-20 10:03:52

'슈퍼루키'의 등장, 유니폼부터 특별했다

대형신인을 잡기 위한 프로구단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남녀프로농구에 태풍이 몰아친 한 주였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하다는 국가대표 장신센터 이종현(22, 모비스)과...

2016-10-19 10:14:51

'32번 계속 사용' 이종현 "밀러에게 큰 선물할 것"

이종현(22, 203cm)이 네이트 밀러로부터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종현은 1라운드 1순위로 울산 모비스...

2016-10-19 10:07:47

시카고, 버틀러 매물로 많은 것을 원했다!

시카고 불스가 이번 여름에 지미 버틀러(가드-포워드, 201cm, 99.8kg)를 매물로 많은 것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Chicago Tribune』에 따르면, 시카고는 보스...

2016-10-18 10:07:41

삼성생명 "이주연, 제2의 이미선 될 자질 충분"

KB스타즈만 웃은 건 아니다. 이 정도면 삼성생명도 만족이다.'최대어' 박지수(1m95·분당경영고)를 품은 건 KB스타즈였다. KB스타즈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

2016-10-18 10:04:21

박지수를 잡아라, 5개구단 기대되는 효과는

박지수를 잡아라.여자프로농구에 마침내 초특급신인 박지수(195cm, 분당경영고)가 온다. 박지수는 17일 WKBL 신인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구단에 지명된다. 첼시...

2016-10-17 09:57:29

POR 페스터스 에질리, 무릎부상서 곧 복귀

페스터스 에질리(26, 211cm)가 코트로 돌아온다. 올 여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에질리는 올 여름 무릎수술을 받았고 현재 프리시즌에...

2016-10-17 09:52:44

‘김연정 복귀 관중석 보완’ 부산 kt, 문제는 성적!

부산 kt가 알차게 비시즌을 보냈다. 선수단 전력을 보강했고, 부산사직체육관 일부 시설을 보완했다.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펼칠 치어리더도 새롭게 바꿨다. 문제는 팀 성적이다....

2016-10-16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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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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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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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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