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선두' 조엘 엠비드, 왼쪽 무릎 수술 결정...장기간 결장 불가피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득점 부문 선두를 달리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수술대에 오른다.필라델피아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센터 엠비드가 이...
2024-02-06 10:43:24
- 존슨의 출전 거부, KCC 내홍 어떻게 마무리 될까?
KCC 알리제 드숀 존슨(29)이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일까. 존슨의 출전 거부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KCC는 지난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
2024-02-05 10:08:59
- 12연승 달리다 5연패···SK의 첫 위기, 6강 서열도 흔들?
서울 SK가 5연패에 빠졌다. 일찍이 윤곽을 드러낸 6강 내에서 ‘접전’이 시작되고 있다.SK는 지난 4일 울산 현대모비스에 연장전 끝에 80-92로 졌다. 지난 1월22일 대구 ...
2024-02-05 10:04:03
- 결장 중인 밴더빌트, 수술받을 가능성 거론
LA 레이커스가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제러드 밴더빌트(포워드, 203cm, 97kg)가 수술을 받을 수도 ...
2024-02-04 11:36:43
- KCC는 언제 손발 맞추나? 최준용 3주 가량 결장 예정
발목을 다친 최준용이 2~3주 자리를 비운다. KCC는 주축 선수들이 손발을 맞출 수 있는 기회를 그만큼 잃는다.부산 KCC는 슈퍼팀으로 불린다. 최근까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
2024-02-04 11:32:48
- 심각한 부상 피한 슈퍼 루키 박무빈, 다음 경기 출전은 지켜봐야
박무빈이 일단 큰 부상을 피했다.원주 DB 프로미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91-82로 승리했다...
2024-02-03 10:57:58
- [게임 리포트] 베헤윤과 키아나에게 몰린 집중 수비, 이를 역으로 이용한 삼성생명
활발한 움직임으로 승리를 가져온 삼성생명이다.용인 삼성생명은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만나 63-58로 승...
2024-02-03 10:52:35
- 승리 후 사령탑과 맏언니의 시선은 나란히 한 선수로…"힘들어했어, 꼭 같이 성장하길"
"준비도 많이 했고, 기대가 많은 선수다.", "같이 경기하며 성장하길 바랐다. 힘들어했다."신인상은 생애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영광스러운 상이다.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인...
2024-02-02 10:45:00
- [게임 리포트] ‘에이스’ 배스의 파울 트러블? 에릭이 버텼다
에릭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수원 KT는 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만나 98-87로 승리했다.K...
2024-02-02 10:38:39
- NBA 신인 드래프트, 올해부터 이틀 동안 개최로 변경
미국프로농구 NBA 신인 드래프트가 올해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오는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를 1, 2라운드로 나누어 이틀 동안...
2024-02-01 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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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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