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오른 허벅지 부상으로 올랜도전 출전 불투명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주전 포인트 가드 스테픈 커리는 다음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ESPN' 등 현지 언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워리어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 커리가 오...

2017-11-13 09:13:34

'7연승 달성' 유도훈 감독,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 효과가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에 80-71로 ...

2017-11-12 09:42:59

앤써니, 정규시즌 누적 득점 24위 등극!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의 득점행진이 계속되고 있다.앤써니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정규시즌 누적...

2017-11-12 09:41:08

KT 치열한 가드 경쟁, 1순위는 이재도

부산 KT의 강점 중 하나는 가드진이다. 이재도 박지훈이 건재한 상황에서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주인공 허훈이 가세했다. 치열한 주전경쟁. 조동현 KT 감독의 1순위는 일단 이재...

2017-11-11 09:52:09

'BOS 비상' 카이리 어빙마저 머리 부상

올시즌 보스턴엔 수맥이라도 흐르는 걸까.10연승을 달리며 순항 중이던 보스턴에 추가 부상자가 나왔다. 고든 헤이워드, 알 호포드, 제이슨 테이텀에 이어 이번엔 에이스 카이리 어빙이...

2017-11-11 09:48:34

포르징기스, 오프시즌 팔꿈치 수술 받을 수도

뉴욕 닉스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당도했다.『New York Post』의 마크 버먼 기자에 따르면, 뉴욕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8.9kg)가 오프...

2017-11-10 10:14:59

kt 연패 속에도 허훈 '연착륙'은 희망.."여유·배짱 최고"

2016-2017 프로농구 정규리그 9위에 머문 부산 kt는 올 시즌 초반에도 11경기 중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최하위로 뒤처져 있다.9일 서울 삼성과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2017-11-10 10:12:08

독보적 활약 KGC 오세근, 1라운드 MVP 선정

안양 KGC 오세근이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2017~2018 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오세근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오세근은 기자단 투표 결과 ...

2017-11-09 10:27:56

NBA 웨스트브룩, 심판 판정 비판했다 1천700만원 벌금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롯한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선수들과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다가 벌금 처분을 받게 됐다.ESPN 등에 따르면 NBA는 8일(현지...

2017-11-09 10:19:43

울고싶은 제임스·훨훨 나는 어빙..희비 엇갈린 NBA '옛 동료'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던 가드 카이리 어빙은 이번 시즌을 앞둔 지난 7월 "르브론 제임스의 옆에서 뛰는 것을 더는 원하지 않는다"며 돌연 트레이드를 요구...

2017-11-08 0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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