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최진수 "반전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

“약체로 분류되어 있는데 해봐야 한다. 반전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양 오리온은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연습경기에서 77-7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리온...

2017-09-29 10:09:54

모비스 레이션 테리 "다시 한국에 와서 기쁘다"

"다시 한국에 와서 기쁘다. 내가 가진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데다 팀을 도와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레이션 테리(199.2cm)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테리는 ...

2017-09-28 09:43:37

웨이드, 클리블랜드와 계약! ... 등번호는 9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전력보강에 성공했다.『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가 클리블...

2017-09-28 09:37:19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와 재결합..클리블랜드와 계약 예정

시카고 불스에서 웨이버된 드웨인 웨이드가 옛 동료 르브론 제임스가 있는 클리블랜드로 향한다.'ESPN' 등 현지 언론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웨이드가 웨이버를 통과한 ...

2017-09-27 10:13:48

LG 현주엽 감독 "개막까지 종규, 터브스에 집중"

“제일 시급한 건 터브스와 기존 선수와의 호흡을 맞추는 거다. 여기에 (김)종규다.”창원 LG는 9월 마지막 주를 창원 연고지에서 보낸다. 모든 선수단은 지난 24일 창원 만남의 ...

2017-09-27 10:11:41

NBA 제임스 "트럼프, 스포츠로 우리를 분열시키려고 해"

미국프로농구(NBA)의 대표적 스타인 '킹' 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포츠를 이용해 나라를 분열시키려 한다며 비판했다.제임스는 2...

2017-09-26 10:11:22

국내 코트선 외인 취급..특별 귀화는 국대 꼼수?

라틀리프 귀화를 둘러싼 논란들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귀화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1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심의위원회는 라틀리프의 특별귀화 심의를 승인했다. 법...

2017-09-26 10:05:03

니콜라 미로티치, 2년 2700만 달러에 시카고 잔류

길고 긴 협상이었다. 니콜라 미로티치가 결국 시카고에 잔류한다.CBS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니콜라 미로티치와 시카고 불스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계약 기간은 2년....

2017-09-25 10:12:04

OKC 떠나는 칸터의 마지막 메시지 "제발 골든스테이트를 이겨줘!"

트레이드로 오클라호마를 떠나게 된 에네스 칸터가 자신의 SNS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오클라호마와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여름 내내...

2017-09-25 10:08:08

[NBA Trade] 오클라호마시티, 앤써니 영입으로 BIG3 구축!

'Melo Drama 2.0'이 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를 트레...

2017-09-24 09:51:34

1...567568569570571572573...912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강하게 압박하면 플루미넨시 이길 수 있어"
'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과거 울산 HD에서 뛰었던 주니오가 '우승 후보' 플루미넨시(브라질)와 맞대결을 앞둔 전 소속팀을 응원했다.울산은 22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
"호날두 발톱이 왜 까맣지?"…패션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검정 발톱' 뭐길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바른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7일(현지 시간) 영국 스포츠매체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아들과...
'불법 촬영' 황의조 2심, 피해자 측 "정신 상담도 못 받아…엄벌해야"
'불법 촬영' 황의조 2심, 피해자 측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3)가 2심 재판에서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무겁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1심 선고 이후 다시 한번 일상이 무너졌다면서 재차 엄벌...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