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우치·왕저린 없는 中 농구대표팀, 2005년생 ‘괴물’ 양한센 합류…“승리만큼 미래도 바라봐야”
저우치, 왕저린이 없는 중국, 대신 2005년생 ‘괴물’ 양한센이 합류했다.알렉산더 조르제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몽골, 일본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
2024-02-21 11:02:37
- '동부 11위' 브루클린, 올스타 휴식기 기간 본 감독 경질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올스타 휴식기 동안 감독을 경질했다.AP 통신 등은 20일(한국시간) 브루클린 구단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재크 본 감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2024-02-20 09:42:13
- 어느덧 36살, 커리가 생각하는 은퇴 시점 "항상 생각하지만…"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은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커리는 19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리...
2024-02-20 09:40:25
- [NBA] '최근 10경기, 커리·탐슨 제쳤다'…순조로운 데뷔 시즌 보내는 GSW 신인
브랜든 포지엠스키(골든스테이트)의 활약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현지 언론 'ESPN'의 패널 바비 마크스와 케빈 펠튼은 19일(한국시간) NBA 루키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가장 돋보...
2024-02-19 09:50:47
- "이게 왜 판교에?" 조던 실착 운동화부터 최초 MVP 트로피까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6번의 NBA(미국프로농구) 우승 동안 신었던 운동화가 한국에서 고운 자태를 뽐냈다. 조던의 위업에 도전하는 르브론 제임스와 34년간 득점왕을 지킨 카...
2024-02-19 09:49:31
- "1위 아닌 우승이 목표" MIN 루디 고베어의 도전장
고베어가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루디 고베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소식에 정통한 데인 무어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고베어는 이 자리에서 미네소...
2024-02-18 09:43:18
- “우리 딸이 뛰는 모습 자랑스럽지 않나요?” 한국 찾은 ‘키아나 맘’ 최원선 씨의 모정(母情)
미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딸이 자신의 나라에서 뛰는 모습을 본 어머니의 마음은 각별했다.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개최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
2024-02-18 09:41:40
- [NBA] 카터, 빌럽스 등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리딤팀은 탈락
스 카터, 천시 빌럽스 등이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NBA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네이스미스 명예의 전당 입성 최종 후보 13명을 발표했...
2024-02-17 10:01:15
- ‘안준호 체제’ 대한민국, 10년 전 34점차 대패 안긴 ‘亞 최강’ 호주와 22일 재회…공식전 1승 6패 열세
‘안준호 체제’로 시작하는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호주를 10년 만에 만난다.대한민국은 오는 22일(한국시간) 호주 벤디고의 레드 에너지 아레나에서 호주와 국제농구...
2024-02-17 09:56:48
- NBA 선수, 경기 전 상대 팀 선수 폭행 해 체포 …왜?
미국 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센터 겸 포워드 아이제이아 스튜어트(22)가 7일(현지시각) 경기 전 피닉스 선즈 포워드 드류 유뱅크스(27)를 주먹으로 때려 폭행 혐...
2024-02-16 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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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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