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경기 실제로 보고 싶었어요” 삼성생명 이해란이 원주를 찾은 이유
이해란(21, 182cm)이 국가대표 경기 직관을 위해 원주를 찾았다.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A조 한국과 태국의 맞대결. 체육...
2024-02-26 10:59:36
- 스티브 커 감독, 골든스테이트와 466억 원에 2년 계약 연장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끄는 스티브 커 감독이 3천500만 달러(약 466억3천750만 원)에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고 24일(한국시간) 현지 언론이 전했다.스포츠 전문매체 ES...
2024-02-25 10:53:15
- 멤피스, 굿윈 붙잡고 길야드 방출 ... 구성 변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선수단에 변화를 가한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가 조던 굿윈(가드, 193cm, 91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멤피스는 굿윈...
2024-02-25 10:50:31
- 뉴욕의 에이스가 된 브런슨의 회상, “만약 나와 돈치치가 더 많이 합을 맞췄다면...”
브런슨이 댈러스 시절을 회상했다.2018~2019시즌 데뷔한 제일런 브런슨(188cm, G)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과 벤치를 넘나들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에는 루카 돈치...
2024-02-24 09:38:59
- [아시아컵] 이란, 카타르에 연장 접전 끝 신승···아라지 앞세운 레바논도 순조로운 출발
이란이 카타르에 신승을 거뒀다. ‘아시아 최고 가드’ 와엘 아라지를 앞세운 레바논은 시리아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란 남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27위)은 23일 이...
2024-02-24 09:37:43
- 고향으로 돌아온 베테랑 가드 카일 라우리의 목표
라우리가 고향으로 돌아왔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카일 라우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와 인터뷰를 가졌다. 라우리는 이 자리에서 필라델피아에 합류에 ...
2024-02-23 10:16:28
- "리더가 아니다" 바클리 비판에 대한 듀란트의 반박
듀란트가 반박에 나섰다.피닉스 선즈의 케빈 듀란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더 보드룸'과 인터뷰를 가졌다. 듀란트는 이 자리에서 찰스 바클리의 비판에 대해 ...
2024-02-23 10:11:52
- 미네소타, 파워랭킹 2위로 급상승…반등 노리는 LAL과 GSW의 순위는?
올스타게임이 끝나고 정규리그가 재개된다. NBA 선정 파워랭킹의 변화는?NB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 정규리그 18주차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동부 컨퍼런스를 1위...
2024-02-22 10:01:14
- '한 템포 쉬어간다' 르브론 제임스, 발목 부상으로 후반기 첫 경기 결장
르브론 제임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다.'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의 결장 소식을 보도했다.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르브론은 ...
2024-02-22 09:57:15
- [NBA] 동부 1위를 이끄는 '에이스'의 자신감…"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은 자신감으로 가득했다.보스턴 셀틱스 테이텀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 'ESPN'과 인터뷰에서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보스턴은 올 시즌 10...
2024-02-21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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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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