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잡지 “여준석은 알까? 아시아계 자랑임을”
2023-24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는 ▲디비전1 350개 ▲디비전2 306개 ▲디비전3 422개까지 모두 1078학교가 참가하고 있다.같은 기간 미국프로농구 NBA...
2024-03-02 10:12:09
- ‘신흥 강호’ 오클라호마시티와 만나는 웸반야마, “어려운 상대다. 하지만 이겨내야 한다”
웬반야마가 각오를 전했다.빅터 웸반야마(224cm, F-C)는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의 강점은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 외곽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비록 아직 ...
2024-03-01 10:59:16
- [게임 리포트] 림에 가까이 접근하는 하윤기, KT의 확고한 옵션
하윤기(204cm, C)는 림에 접근했고, 상대는 하윤기를 떨쳐내지 못했다.수원 KT는 지난 2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2024-03-01 10:54:09
- 도전을 사랑하는 그녀, 김현영 치어리더
도전은 누구에게나 두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현영 치어리더에게 두려움과 도전은 이꼴(=)이 아니다. 그녀는 말한다. "도전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발전하는 것 같다"고. ...
2024-02-29 09:56:58
- "다리우스 갈란드 그만 비난해" 도노반 미첼의 동료 지키기
미첼이 갈란드 지키기에 나섰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도노반 미첼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인 'Cleveland.com'과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인 다리우...
2024-02-29 09:50:55
- [NBA] “부상 중인 엠비드, 3월 말 복귀할 수 있을 것” 필라델피아의 간절한 바람
필라델피아가 엠비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미국 현지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슈퍼스타 조엘 엠비드(30, 213cm)가 3월 말 부상...
2024-02-28 10:00:27
- “제대로 갖춰진 전력이라면…” 호주에 선전한 한국, FIBA 평가는?
아시아컵 예선(윈도우1)이 마무리된 가운데 FIBA(국제농구연맹)가 각 조 1위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짧지만, 한국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FIBA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2024-02-28 09:58:39
- '25P 11A 더블-더블' 디존테 머레이, 트레이 영의 공백을 메워라
머레이의 어깨가 갑자기 무거워졌다.애틀랜타 호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09-9...
2024-02-27 10:08:03
- '엠비드 없을 때 7승 16패' 필라델피아, 이대로라면 PO 직행도 어렵다
필라델피아가 엠비드의 공백을 실감하며 흔들리고 있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밀워키 벅...
2024-02-27 10:05:28
- 농구대표팀 성공적 첫발, 문제는 '포스트 라건아'
대한민국 농구대표팀 '안준호호'가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월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
2024-02-26 11:06:42
- 축구
- 야구
- 기타
-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