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미로티치, 2년 2700만 달러에 시카고 잔류

길고 긴 협상이었다. 니콜라 미로티치가 결국 시카고에 잔류한다.CBS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니콜라 미로티치와 시카고 불스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계약 기간은 2년....

2017-09-25 10:12:04

OKC 떠나는 칸터의 마지막 메시지 "제발 골든스테이트를 이겨줘!"

트레이드로 오클라호마를 떠나게 된 에네스 칸터가 자신의 SNS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오클라호마와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여름 내내...

2017-09-25 10:08:08

[NBA Trade] 오클라호마시티, 앤써니 영입으로 BIG3 구축!

'Melo Drama 2.0'이 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를 트레...

2017-09-24 09:51:34

KGC 김승기 감독, "올해는 6강부터 차근차근"

"지난해 우승한다고 큰 소리를 쳤지만, 올해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할 거 같다."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을 장담했던 것과 달리 2017~2018...

2017-09-24 09:47:20

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브룩과 연장계약에 긍정적!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간판 선수 앉히기에 나설 모양이다.『RealGM.com』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과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남...

2017-09-23 09:35:57

2016-17시즌 수익, 1·2위는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성적이 좋다고 무조건 돈을 잘 버는 게 아니다. ESPN은 20일(한국시간) 2016-17시즌 30개 구단의 수익 성적을 발표했다.ESPN은 "수익 배분을 제외한 순이익을 보면 L...

2017-09-23 09:33:37

필라델피아, 엠비드와의 연장계약 협상에 긍정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본격적으로 팀의 주축들 앉히기에 나섰다.『ESPN.com』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The Process’ 조엘 엠비드(센터, 213cm, 113.4kg)...

2017-09-22 09:55:41

위성우, 위험 부담에도 김정은 영입한 이유

요즘 우리은행 위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선수는 김정은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FA로 영입한 베테랑이다. 영입 당시만 하더라도 걱정 섞인 시선이 많았는데 최근 기대감을 주고 ...

2017-09-22 09:51:56

허훈·양홍석 등,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내달 30일 개최

허훈(연세대), 양홍석(중앙대), 김낙현(고려대) 등이 내달 30일 열리는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KBL이 21일 1차 공시한 드래프트 참가 대상자 명단...

2017-09-21 17:28:09

앤써니 측, 조만간 트레이드될 것으로 낙관!

'Melo Drama 2.0'에 대한 소식이 또 나왔다.『New York Daily News』에 따르면, 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 캠프에서 ...

2017-09-21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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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지킬 '최고의 호위 무사'가 온다! '레버쿠젠 무패 우승 DF' 영입 명단에 추가...레알-뮌헨-바르사와 경쟁
쏘니 지킬 '최고의 호위 무사'가 온다! '레버쿠젠 무패 우승 DF' 영입 명단에 추가...레알-뮌헨-바르사와 경쟁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바이엘 레버쿠젠의 요나단 타를 노리고 있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 라인을 강화하기...
사실상 '5옵션' 공격수...올 시즌 끝으로 결별 유력
사실상 '5옵션' 공격수...올 시즌 끝으로 결별 유력
호아킨 코레아의 이적 가능성이 유력해졌다.스페인 '렐레보'는 16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내년에 두 번의 작별 인사를 하게 된다. 코레아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계약이 6월에 ...
중국 주축 공격수에게 일본전 0-7 참패 얘기했더니 “버스 기사가 우회로로 갔다” 핑계···팬들은 ‘입이라도 무거워라’ 질책
중국 주축 공격수에게 일본전 0-7 참패 얘기했더니 “버스 기사가 우회로로 갔다” 핑계···팬들은 ‘입이라도 무거워라’ 질책
“글쎄 버스 기사가 일부러 시간이 걸리는 우회로로 가더라니까요.”실력으로 완벽하게 졌는데, 대패의 원인을 엉뚱하게 다른 곳에서 찾는다. 중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장위닝의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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