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 트리플 더블' PHI, CLE 꺾고 13연승 질주
필라델피아 76ers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필라델피아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2018-04-07 09:56:42
- NBA 보스턴 어빙, 무릎 수술로 플레이오프 못 뛴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26)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AP통신 등은 5일(현지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어빙의 왼쪽 무릎에 수술...
2018-04-06 09:54:10
- 챔피언 향한 변수, 메이스와 벤슨의 골밑 대결!
원주 DB와 서울 SK가 챔피언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두경민과 김선형, 디온테 버튼과 테리코 화이트 등 재미있는 매치업이 많지만, 로드 벤슨과 제임스 메이스의 대결에 따라 희비...
2018-04-06 09:52:08
- 신인 맞아? PO 휘젓고 있는 당찬 신인왕 안영준
신인왕 안영준(23·SK)이 플레이오프(PO) 무대를 거침없이 휘젓고 있다. 안영준은 지난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4강 PO(5...
2018-04-05 09:55:48
- 시먼스, 신인 중 두 번째 1,200-600-600 달성!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Big Ben’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8cm, 108.9kg)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시먼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샬럿 호네...
2018-04-05 09:52:08
- KBL 전력의 절반, 외인은 단지 용병일 뿐일까
올시즌 KBL 득점 1위(경기당 25.68점)였던 안양 KGC 인삼공사 데이비드 사이먼은 다음 시즌 볼 수 없다. 지난 2일 KBL센터를 찾은 사이먼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식 신...
2018-04-04 09:50:18
- KCC 김민구의 농구 센스 '4강 변수 될까'
"확실히 다르구나 느꼈어요." KCC 하승진은 후배 김민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심스럽다"고 했다. 음주운전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이전 국가대표로도 ...
2018-04-04 09:46:31
- 애틀랜타, 선수방출로 샐러리 가장 많이 소진!
애틀랜타 호크스가 선수방출로 인해 가장 많은 샐러리캡을 사용했다.『ESPN.com』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샐러리캡에 포함되지만, 현재 선수단에 등록되지 않은 선수...
2018-04-03 09:53:33
- 코미디가 돼 가고 있는 KBL의 신장제한
KBL 김영기(82) 총재가 밀어붙인 외국인선수 신장제한 규정이 코미디로 전락할 전망이다.KBL 이사회는 지난달 차기시즌(2018~2019시즌)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을 기존 장신 무...
2018-04-03 09:50:50
- PO 진출에 만족 못하는 릴라드 "홈 코트 얻기 위해 노력할 것"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만족하지 못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
2018-04-02 15:26:09
- 축구
- 야구
- 기타
- '국대 최고 에이스' 이강인… 3차 예선 첫 골로 마무리?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으로 거듭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올해 마지막 A매치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암만 인터내셔널 ...
- 세대 교체 보는 재미…홍명보호, 5연승으로 2024년 유종의 미 거둘까
- ‘캡틴’ 손흥민이 중심을 잡고, ‘축구 천재’ 이강인, ‘차세대 킹’ 배준호가 상대 진영을 휘젓는다. 쾌승과 함께 세대교체 작업을 보는 재미도 더했다.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을 상대...
-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지 않다"... '튀르키예 메시', 결국 언해피 선언
- 충분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르다 귈러가 결국 불만을 표출했다.영국 매체 '골닷컴'은 19일(한국 시간) "무스타파 데니즐리 전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은 아르다 귈러가 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