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 "2028 LA 올림픽서 호주 대표로 뛰고 싶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을 놓고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카이리 어빙(댈러스)이 호주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19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

2025-02-20 10:15:56

'GSW 복귀 거절한 듀란트' 뜬금없는 팀으로 이적설 등장

비록 이번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는 잔류했으나, 듀란트의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지난 7일(한국시간) 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종료됐다. 이번 트레이드 시장은 NBA 역사상 ...

2025-02-20 10:13:47

[NBA] '초신성도 복귀 임박' 완전체 GSW, 과연 PO 진출 가능할까?

골든스테이트가 후반기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전반기가 끝난 상황에서 28승 27패로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위치했다. 현재 성적은 기대 이하지만, 아직 희망...

2025-02-19 10:21:26

태국·인도네시아 상대하는 男대표팀, 귀화선수 타일러 램·프로스퍼가 경계 대상 1호

남자농구 대표팀에 귀화선수 주의보가 내려졌다.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54위)은 오는 20일 태국(FIBA 랭킹 89위), 23일 인도네시아(FIB...

2025-02-19 10:18:58

'역대 최악의 올스타전?' 참여한 스타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파격적인 시도를 했던 2025 NBA 올스타전도 막을 내렸다.2025 NBA 올스타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올스타전은 역사...

2025-02-18 10:38:32

만용일까, 자신감일까. D 그린의 파격 발언. "버틀러 가세, 우린 우승한다". 커리의 반응은?

만용일까, 자신감일까.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은 우승을 호언 장담했다. 지미 버틀러가 가세했고, 골든스테이트는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그린은 18일(이하 한국시각) ...

2025-02-18 10:36:28

188㎝ 단신 '날았다', 기아 승용차 넘어 덩크 폭발! 역대 최초 NBA 덩크 콘테스트 3연패 '위엄'

역시 '덩크왕'이었다. 맥 맥클렁(26·올랜도 매직)이 승용차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역대 최초 덩크 콘테스트 3연패를 달성했다.맥클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5-02-17 10:17:37

'주전 4명 이탈' 우리은행 우승,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 만든 위대한 시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 만든 위대한 시즌이었다.우리은행 WON은 15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2025-02-17 10:15:33

루카 매직, LA 레이커스 강타할까, LAL 톱 10 진입. NBA 파워랭킹. 1위는 OKC 독주

루카 매직이 LA 레이커스에서도 강타할까.NBA 파워랭킹이 발표됐다. LA 레이커스는 톱 10에 진입했다. 반면,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혔던 필라델피아 76ers의 추락은 날개가 없...

2025-02-16 10:25:24

봄 농구 못하는 하나은행, 김정은의 사라진 희망

하나은행은 봄 농구를 하지 못하고, 김정은(180cm, F)의 희망은 사라졌다.부천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

2025-02-16 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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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있어? 그럼 증명해!" 英 BBC 대서특필…아모림 분노 폭발, 선발 라인업 논란에 '일침'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이 선수단에 일침을 가했다.영국 언론 BBC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선수들이 비판과 어려운 순간을 연료 삼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
BBC 피셜! 과르디올라 퇴임→맨시티 신임 감독 마레스카 부임 "100% 추측"…수뇌부와 불화, 세계적인 주목
BBC 피셜! 과르디올라 퇴임→맨시티 신임 감독 마레스카 부임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가 떠난다면 후임 감독으로는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레스카 감독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영국 BBC는 1...
[오피셜] 韓 2부 신생팀 스케일 맞아?... 석현준 영입한 용인, '324경기 23골 60도움' 신진호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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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K리그2(2부)에 참가하는 용인FC가 석현준에 이어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7)까지 품었다.용인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진호의 영입 사실을 전했다. 신진호는 1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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