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황인태-박경진 심판, 터리픽12-챔피언스컵 배정
KBL 황인태, 박경진 심판이 터리픽 12와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에서 휘슬을 분다.아시아리그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에서 터리픽 12(The Terr...
2018-09-16 07:36:01
- '노장의 품격' 노비츠키, 벤치에서 출격 예정
백전노장이 팀을 위한 모든 역할을 받아들일 예정이다.『Dallas Morning News』의 에디 세프코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독일 병정’ 덕 노비츠키(센터-포워드,...
2018-09-15 09:43:57
- '도박' 전창진 전 농구감독 무죄 뒤집고 2심 유죄.."반성 없어"
단순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창진(55) 전 안양KGC 농구팀 감독이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임성철 부장...
2018-09-15 09:41:33
- 레이 앨런 “조던이 넘버원… 현대 NBA 뛰었다면 슛거리 늘렸을 것”
“르브론은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다. 하지만 조던보다는 못하다.”최근 미국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3점슛 레전드 레이 앨런이 “역대 최고의 NBA 선수는 ...
2018-09-14 10:22:16
- 헤이워드, 5대 5 연습 시작 ... 복귀 초읽기!
보스턴 셀틱스가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 제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USA Today』에 따르면, 보스턴의 고든 헤이워드(포워드, 203cm, 102.5kg)가 5대 5 ...
2018-09-14 10:18:24
- '생애 첫 태극마크' 백지은 "단 1초를 뛰더라도 최선 다하겠다'
서른 한살 백지은(KEB하나은행)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포워드 포지션의 백지은은 굴곡이 많은 선수다. 수련선수 생활을 이겨내고 프로(금호생명)에 입단했으나 방출을 당해 3년...
2018-09-13 10:25:09
- '오클라호마시티 비상' 웨스트브룩, 무릎 수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악재가 드리웠다.『ESPN』의 로이스 영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이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오...
2018-09-13 10:09:14
- 파커, 샌안토니오에서 뛸 일은 없다!
샬럿 호네츠로 이적한 'TP9' 토니 파커(가드, 188cm, 83.9kg)가 이전 소속팀에 대한 섭섭함을 숨기지 않았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파커가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뛰는 일...
2018-09-12 10:10:58
- '코비와 개인훈련' 카일 쿠즈마, 2년차 징크스 없다!
영화계에는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말이 있다. 전편의 성공에힘을 얻어 속편을 제작했다가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한 경우에 쓰는 말이다. 이처럼 농구계에도 소포모어 징크스 혹은 2년...
2018-09-12 10:08:01
- 'MDE' 샤킬 오닐, 얼마나 지배적이었을까
현재 NBA 방송인으로서 활동 중인 샤킬 오닐은 NBA 선수 시절 때도 언론 매체와 밀접한 사이를 맺었다. 그런 과정에서 인터뷰 중 종종 자신에 대한 별명을 스스로 붙이곤 했다.그...
2018-09-11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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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다' 혼자 4골 대폭발! '66골 19도움' 괴물 공격수, 맨날 골 넣네...스웨덴, 아제르바이잔에 6-0 대승
- 정말 어마어마한 득점력이다.스웨덴 국가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스웨덴의 로순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C그룹 1조 6라운드에서 아제르...
- "1월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손흥민 영입하기 위한 사전 미팅 예정"...재계약 불발? 원하는 팀 많다→'명문 갈라타사라이 러브콜'
- 튀르키예 명문 구단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 영입을 검토하고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19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이적을 다시 한...
- 황인범, 생명 끝날 뻔…“한국 이길 수 있겠는데” 팔레스타인 ‘살인태클’
- 황인범의 ‘발목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위기였다. 팔레스타인이 한국을 거칠게 대응했는데 막판에는 살인태클을 했다. 황인범이 빠르게 대처하지 않았다면 정말 위험할 뻔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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