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합류' LG, 원했던 빅맨 데려왔으니 반등만 남았다

창원 LG가 원했던 빅맨 보강에 성공했다.대학선수 최대어였던 박정현(23)이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G의 ...

2019-11-05 10:16:46

포틀랜드의 잭 칼린스, 부상으로 어깨 수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당분간 골밑 전력을 구성하기 쉽지 않게 됐다.『The Athletic』의 제이슨 퀵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잭 칼린스(포워드-센터, 211cm, 11...

2019-11-04 09:49:23

오리온의 승부수 ‘유럽형 슈팅센터’ 보리스 사보비치는 누구?

고양 오리온이 외국선수 교체로 승부수를 걸었다.오리온은 4일 외국선수 올루 아숄루를 기타사유(기량미달)로 보리스 사보비치(32)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사보비치는 행정절차를 완료한...

2019-11-04 09:40:36

[루키 프리뷰] 해리스 앞세워 연승 노리는 LG, 나란히 백투백 치르는 KGC와 SK

2라운드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3일에는 총 4경기가 KBL 팬들을 찾는다. 인천에서는 3연승 중인 전자랜드가 LG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LG가 마이크 해리스...

2019-11-03 10:49:53

르브론도 인정 "돈치치 훌륭해, 그의 플레이 좋아한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35)가 루카 돈치치(20·댈러스 매버릭스)를 칭찬했다.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2019-11-03 10:27:20

'그린 혼자 남았네...' 위기의 GSW, 샌안토니오전 저력 보여줄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위기다. 지난 여름 주전 전력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팀 슈터 클레이 탐슨(29)은 전방십자인대파열 중상을 입었다. 복귀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태다. 여기에 ...

2019-11-02 10:09:28

'득점1위·AS2위' 허훈, 허재의 집념 닮았다

‘농구대통령’ 허재(54) 전 농구대표팀 감독의 차남인 허훈(24·부산 KT)이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국내선수 평균득점 1위(18.2점, 외국선수 포함 6위), ...

2019-11-02 10:06:11

'김태술이 돌아왔구나!'…김태술이 직접 밝힌 부활의 이유

"김태술이 돌아왔구나"원주 DB는 31일(목)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치나누 오누아쿠(16점 8리바운...

2019-11-01 10:55:44

'골든스테이트 비상' 커리, 왼손 골절 ... 장기간 결장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에이스까지 다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ESPN』의 라머나 쉘번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90cm, 83.9kg)가 왼손이 부...

2019-11-01 10:21:01

레너드, 31일 유타전 결장 ... 맥그루더, 출전 예상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LA 클리퍼스가 숨고르기에 나선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2.1kg)가 오는 31일(이하...

2019-10-31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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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A매치인 팔레스타인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맥이 끊긴 최전방 공격수 '9번(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사생활 논란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된 황의조 이...
‘2024년 54골’ 유럽 흔드는 ‘제2의 즐라탄’ 요케레스, 빅클럽 구애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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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즐라탄’으로 불리는 스웨덴 공격수 빅토로 요케레스(26·스포르팅)가 2024년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클럽과 국가대표를 가리지 않고 나서는 경기마다 골을 펑펑 터뜨리며 올...
포항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 대규모 응원단 파견
포항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 대규모 응원단 파견
경북 포항시는 18일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 진출한 스틸러스 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응원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오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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