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화가 난 드레이먼드 그린, “내가 NBA 역대최고 스크리너”

드레이먼드 그린(30, 골든스테이트)이 또 논란거리를 만들었다.‘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가 미국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조던의 불스가 1995...

2020-04-26 10:23:14

슈터 박하나 운명의 5일, 삼성생명 잔류? 5월 이적?

여자프로농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슈터 박하나(30)가 여전히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제 이달말까지 삼성생명에 잔류할지 결정해야 한다. 운명...

2020-04-26 10:19:52

그린 "듀란트, 르브론 때문에 골든스테이트 떠나"

드레이먼드 그린(30)이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르브론 제임스(36·LA레이커스) 때문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났다고 주장했다.그린은 24일(한국시간) 팟캐스트 방...

2020-04-25 10:06:58

‘페어플레이상’ 모비스 함지훈, 563경기 뛰고도 T-파울 0개

함지훈(198cm, F)은 이제 양동근의 빈 자리를 메우며 현대모비스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양동근의 뒤를 쫓는 함지훈이 양동근보다 돋보이는 기록 하나는 단 하나의 테크니컬 파울도...

2020-04-25 10:05:15

NBA 스티브 커가 마이클 조던에게 한 대 맞고 생긴 일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55) 감독이 현역 시절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에게 한 대 맞았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커 감독은 24일 미국 TNT...

2020-04-24 10:03:09

故브라이언트 우승 반지-챔프전 농구화 등 경매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블랙맘바’ 코비 브라이언트가 선수 시절 사용했던 농구화와 유니폼, 자신의 우승 반지 등이 경매에 나온다.ESPN은 24일 "경매 업체인 골딘 옥션에서...

2020-04-24 10:01:21

‘코로나19 완치’ 뉴욕 구단주, 의료진에 혈장 기증

코로나19에서 완치된 뉴욕 구단주가 혈장을 기증했다.미국 스포츠언론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닉스 구단주 제임스 돌란이 뉴욕대학, 듀크대학 의료진에 혈장을 기증...

2020-04-23 10:17:32

NBA 폴 "경기 출전 준비하려면 최소 3∼4주 걸린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크리스 폴이 "시즌이 재개될 경우 선수들이 경기에 뛸 몸을 만드는데 최소한 3∼4주가 걸린다"고 말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

2020-04-23 10:15:57

스포츠 갈증 시대… 630만명이 농구황제 추억에 젖다

스포츠가 사라진 '코로나 시대'에 팬들은 옛 스타들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나 추억의 명승부 등을 꺼내 보며 갈증을 달래고 있다. 이런 시기에 '가뭄에 단비' 같은 작품이 찾아왔다.미국...

2020-04-22 10:03:56

박혜진 '밤 12시' 재계약, 우리은행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났다"

재계약 도장은 밤 12시쯤 찍혔다.아산 우리은행 위비로선 해피엔딩이었다. 내부 자유계약선수(FA)였던 팀 에이스 박혜진(30)을 잡는 데 성공했다. 2019~2020시즌 정규리그 ...

2020-04-22 0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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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축 공격수에게 일본전 0-7 참패 얘기했더니 “버스 기사가 우회로로 갔다” 핑계···팬들은 ‘입이라도 무거워라’ 질책
중국 주축 공격수에게 일본전 0-7 참패 얘기했더니 “버스 기사가 우회로로 갔다” 핑계···팬들은 ‘입이라도 무거워라’ 질책
“글쎄 버스 기사가 일부러 시간이 걸리는 우회로로 가더라니까요.”실력으로 완벽하게 졌는데, 대패의 원인을 엉뚱하게 다른 곳에서 찾는다. 중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장위닝의 핑계...
건재한 손흥민-번쩍이는 배준호... 왼쪽이 뜨겁다
건재한 손흥민-번쩍이는 배준호... 왼쪽이 뜨겁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 상대인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5연승을 정조준한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 99.7%… 팔레스타인전 설욕까지 노린다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 99.7%… 팔레스타인전 설욕까지 노린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이 99.7%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표팀은 올해 마지막 A매치인 19일 팔레스타인전에선 예선 5연승과 함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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