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이재아 토마스, 극적 NBA 복귀...심장으로 농구하는 남자 컴백!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농구를 하는 남자, 토마스가 돌아왔다.아이재아 토마스(31, 175cm)가 NBA 무대에 복귀한다. ‘ESPN’의 앤드루 로페즈 기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2021-04-03 10:06:22

전창진 밑그림에 강양택이 채색… KCC 1위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최근 프로농구 KCC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데는 강양택 코치(53·사진)의 역할도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 코치는 프로농구 최고령 코치다. 10개 구단 감독 가운데도 선배 ...

2021-04-03 10:04:56

‘불행 중 다행’ 허벅지 다친 하든, 큰 부상 피해

브루클린 네츠가 천만다행으로 더 큰 위기는 막았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

2021-04-02 10:41:21

김상식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사퇴…후임 물색 개시

김상식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새 사령탑 인선에 나섰다.농구협회는 1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소집해 남자농구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 진행을...

2021-04-02 10:37:25

'온순한 호랑이 변신' 전창진 "예전에도 이렇게 했다면…"

KCC 정규리그 우승을 일군 전창진 감독은 동부(현 DB) 시절 '치악산 호랑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KT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에이스는 물론 외국인 선수들조차 전창진 감독의 호통을...

2021-04-01 09:43:32

'어쩌다가 이 지경이' 드마커스 커즌스, LAC과 10일 계약 유력

커즌스가 클리퍼스에서 새 출발을 할 전망이다.'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드마커스 커즌스가 LA 클리퍼스와 10일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2021-04-01 09:40:46

로지어 빛난 샬럿, 워싱턴 격파...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에도 패배

샬럿이 워싱턴을 눌렀다.샬럿 호네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2021-03-31 10:04:38

박신자, FIBA 명예의 전당 헌액…아시아 선수 부문 최초

1967년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MVP) 박신자(80) 여사가 아시아 국적 최초로 FIBA 농구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에 헌액됐다.FIBA는 31일(...

2021-03-31 09:59:11

[NBA] 크리스 폴, 데뷔 후 최저 1어시스트 기록...위대한 기록은 마침표를

크리스 폴(피닉스)이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피닉스 선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01-...

2021-03-30 10:02:00

"팬들께 감사하다" 안덕수 KB 감독, 자진 사퇴

안덕수(47) 감독이 청주 KB스타즈 사령탑에서 물러났다.KB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6일 안덕수 감독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책임지고 사임하겠다는 의...

2021-03-30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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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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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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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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