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까지 한 걸음’ 라스베이거스, 댈러스에 승리...박지수는 결장

라스베이거스가 댈러스를 누르고 2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

2021-09-14 09:52:04

빅맨진 추가 보강 노리는 LAL, 케네스 퍼리드도 타겟?

레이커스가 빅맨을 찾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LA 레이커스 전담 기자 조반 뷰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케네스 퍼리드와 워크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레이커스...

2021-09-14 09:50:13

밀워키, 저스틴 로빈슨과 계약 ... 백코트 보강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가 선수단을 채워가고 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가 ‘J-Rob’ 저스틴 로빈슨(가드, 185cm, 88kg...

2021-09-13 10:24:40

자이언 윌리엄슨 “르브론이 현 NBA 최고 선수”

자이언 윌리엄슨(21·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르브론 제임스(37·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국프로농구 현역 최고 스타로 평가했다.13일(한국시간) 일...

2021-09-13 10:18:16

미네소타, 벤더빌트와 재계약 ... 3년 1,380만 달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외부 영입에 나섰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제러드 벤더빌트(포워드, 206cm, 97kg)와...

2021-09-12 10:08:09

윌리엄스, 우승 도전 나서는 KCC의 핵심 전력

전주 KCC가 어김없이 안쪽 전력을 다졌다.KCC는 다가오는 2021-2022 시즌 외국 선수로 라건아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센터, 203cm, 104kg)로 낙점했다.KCC는 지...

2021-09-12 10:04:05

마크 가솔, 멤피스로 트레이드 이후 방출 예정

베테랑 센터 마크 가솔(36)이 팀을 옮긴뒤 방출될 예정이다.'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LA레이커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트레이드 합의 소식을 전했다....

2021-09-11 10:06:55

‘희생 강조’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니콜슨 덕분에 어시스트왕?

“저를 어시스트 왕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2대2 플레이를 해서 자기에게 패스를 주면 다 넣겠다더라.”김낙현은 지난 시즌 평균 14.2점 2.6리바운드 4.8어시스트 1.3스틸을 ...

2021-09-11 10:04:50

가자미 역할 자처한 D.조던 "내가 레이커스에서 해야될 역할은..."

레이커스가 디안드레 조던 영입을 공식화했다.LA 레이커스는 10일(한국 시간) 앞서 디트로이트와 바이아웃 과정을 거쳤던 디안드레 조던이 팀에 공식 합류한다고 발표했다.계약 규모는 ...

2021-09-10 10:19:35

패트릭 패터슨, POR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

패터슨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패트릭 패터슨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트레이닝 캠...

2021-09-10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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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논란의 중심' K리그 그라운드 개선 방안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 '논란의 중심' K리그 그라운드 개선 방안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매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축구장 잔디 문제를 두고 각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K리그 그라운드 개선...
'탐욕왕' 호날두의 끝없는 욕심 “개인통산 1000골 넣고 싶다...대표팀 200골까지 왜 안돼?”
'탐욕왕' 호날두의 끝없는 욕심 “개인통산 1000골 넣고 싶다...대표팀 200골까지 왜 안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9, 알 나스르)의 욕심은 끝이 없다.호날두는 2025년 2월 마흔살이 된다. 축구역사상 최다골을 넣은 호날두는 현재 908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포르투...
아드리아노의 고백 “술이 나를 망쳤다”
아드리아노의 고백 “술이 나를 망쳤다”
과거 브라질을 대표했던 골잡이 아드리아누(42)는 찬란했던 자신의 과거를 스스로 망친 것이 “술”이라고 고백했다.아드리아누는 지난 13일 스포츠 미디어 스타트업인 ‘더 플레이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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