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아빠 된 SK 김승원 “책임감 커졌어, 더 절실하게 뛰겠다”

서울 SK의 센터 김승원이 아빠가 됐다.지난 7일 김승원의 아내 황수빈 씨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3.7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김승...

2022-08-23 11:38:09

뉴욕, 미첼 위해 포니에이, 토핀, 다수 지명권 제시

뉴욕 닉스가 실질적인 카운터펀치를 날렸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도너번 미첼(유타) 영입에 다수의 지명권을 제안했다고 전했다.뉴욕은 유타...

2022-08-23 11:33:37

부상 완치된 로버트 윌리엄스, 다음 시즌 정상 출격

보스턴 셀틱스가 다가오는 2022-2023 시즌에 완연한 골밑 전력을 갖춘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의 로버트 윌리엄스 Ⅲ(센터-포워드, 203cm, 108kg)가 부상에서 ...

2022-08-22 10:34:36

마이애미, 20년째 팀 지키는 베테랑과 재계약 맺다[NBA]

마이애미 히트(이하 마이애미)가 NBA(미국프로농구) 리그 최고선임이자 라커룸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는 우도니스 하슬렘(42)과 재계약을 맺는다.매체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나리아 기...

2022-08-22 10:30:42

벤 시몬스, 15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벤 시몬스가 15개월 만에 공식 경기를 소화할 전망이다.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는 브루클린 네츠의 벤 시몬스가 공식 경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

2022-08-21 09:56:31

몸 상태 회복한 MVP 출신 가드, 반등 노리는 뉴욕에 힘 보탤까?

로즈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디 애슬레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의 가드 데릭 로즈에 대해 보도했다.압도적인 운동 능력이 강점이었던 로즈는 시카고 시절 리그를 대표하...

2022-08-21 09:46:58

'웨스트브룩은 싫다' 브루클린, 레이커스 드래프트 1R 2장+웨스트브룩 받고 어빙 내주는 트레이드 'NO!'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의 2년 연장 계약을 계기로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레이커스는 어빙을 데려오기 위해 2027년과 2029년 신인 드래프트 ...

2022-08-20 10:15:11

박지수 대안 없다? 한국 여자농구의 현실이다

박지수(24)의 대안이 없다는 건 한국 여자농구의 현실이다.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초청 2022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라트비아와의 1차전...

2022-08-20 10:10:58

'유망주 군단' 디트로이트의 새 시즌 주전 센터는?

디트로이트는 오는 시즌에 큰 기대를 받는 팀이다.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케이드 커닝햄을 지명하며 본격적으로 리빌딩으 방아쇠를 당긴 디트로이트는 올해 드래프...

2022-08-19 11:21:53

"브루클린에 집중" 종잡을 수 없는 어빙의 마음

카이리 어빙의 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다.카이리 어빙은 올해 오프시즌 이적시장의 중심에 섰던 선수다. 지난 7월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구단에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

2022-08-19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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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차장으로 따라 나와"...아직 다혈질 성격 죽지 않았다→'로이 킨, 자신을 조롱한 팬과 설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었던 로이 킨이 입스위치 타운 팬과 설전을 벌였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6일(한국시간) "킨은 맨유와 입스위치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구단은 그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확신하지 않아"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한국시간) 과거 토트넘 구단 스카우트로 일했던 브라이언 킹의 인터뷰 ...
“시키지도 않은 오전훈련까지”…최종전 MVP 선정된 조영욱의 ‘유종의 미’
“시키지도 않은 오전훈련까지”…최종전 MVP 선정된 조영욱의 ‘유종의 미’
FC서울 조영욱(25)은 올 시즌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시즌 개막 이전 목표로 잡았던 10골보다 부족한 4골·4도움(리그 29경기)을 기록했다. 4월 말 햄스트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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