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논의 종료 선언

인디애나 페이서스(이하 인디애나)가 마일스 터너의 잔류를 확정해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와 관련된 협상을 종료한다.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의 단장 채드 뷰캐넌은 ESP...

2022-09-22 09:51:30

커리 vs 돈치치, 쿤보 vs 듀란트. NBA 포지션별 1위 밸런스 게임 정답은?

올 시즌 NBA 포지션별 최고는 누굴까.미국 CBS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포지션별 최고 선수 톱 22를 발표했다. 현대 농구에서 기존의 5개 포지션은 큰 의미는 없다. 트랜지션...

2022-09-22 09:49:16

동성애자 혐오발언 앤서니 에드워즈, 약 5600만원 벌금 징계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4만 달러(약 56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NBA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각) '동성애자 비하 발언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미네...

2022-09-21 10:17:04

최장신은 '204.4cm' 이두원, 운동능력은 송동훈이 으뜸

전체 1순위 후보 고려대 이두원(22)이 최장신 선수임을 재증명했다.이두원은 20일 KBL 센터에서 진행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이두...

2022-09-21 10:13:13

그랜트 윌리엄스, 보스턴과 연장계약 불투명

루키 계약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랜트 윌리엄스의 연장계약 여부는 불투명하다.'헤비 스포츠'의 션 데브니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그랜트 윌리엄스가...

2022-09-20 11:57:43

KBL 장준혁 심판, 대한배드민턴협회 상임심판 전문화교육 강사 위촉

장준혁 심판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상임심판 전문화교육 강사로 위촉됐다.KBL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준혁 심판이 (사)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개최하는 ‘2022 제1차 상임심판전문화...

2022-09-20 11:50:09

‘SK 밝은 분위기 적응 중’ 송창용, “3점슛 성공률 높이겠다”

“지난 시즌보다 3점슛 성공률을 높였으면 좋겠다.”서울 SK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 머물며 고양 캐롯, 국군체육부대(상무),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연습경기를 가...

2022-09-19 10:48:35

미네소타, P.J. 도지어와 계약 ... 외곽 충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외곽 전력을 채운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P.J. 도지어(가드-포워드, 198cm, 9...

2022-09-19 10:38:07

[WKBL 신입선수선발회] ‘마지막 티켓 획득’ 우리은행 이현서, “아무 기대를 못했는데...”

“보여준 게 없어서, 아무 기대도 못했는데...”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가 지난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먼저 추첨 행사가 오전에 열렸다. 2021~202...

2022-09-18 10:23:20

'은퇴 이후' 언급한 크리스 폴 "내 목표는..."

크리스 폴이 은퇴 이후의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지명된 폴은 리그 정상급 포인트가드로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올스타 12회, 어시스트왕 5회,...

2022-09-18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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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차장으로 따라 나와"...아직 다혈질 성격 죽지 않았다→'로이 킨, 자신을 조롱한 팬과 설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었던 로이 킨이 입스위치 타운 팬과 설전을 벌였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6일(한국시간) "킨은 맨유와 입스위치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구단은 그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확신하지 않아"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한국시간) 과거 토트넘 구단 스카우트로 일했던 브라이언 킹의 인터뷰 ...
“시키지도 않은 오전훈련까지”…최종전 MVP 선정된 조영욱의 ‘유종의 미’
“시키지도 않은 오전훈련까지”…최종전 MVP 선정된 조영욱의 ‘유종의 미’
FC서울 조영욱(25)은 올 시즌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시즌 개막 이전 목표로 잡았던 10골보다 부족한 4골·4도움(리그 29경기)을 기록했다. 4월 말 햄스트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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