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순위가 2순위에게 보낸 극찬… “MVP 연속으로 수상할수도 있다”

2순위가 2순위에게 극찬을 보냈다.현지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의 1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전 농구선수 마이클 비즐리가 자 모란트(멤피스)를 두고 “연속 MVP를 수상할 수 있...

2023-01-14 10:32:31

큰 변화 준 KCC, 성과가 있었던 3라운드

KCC가 3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전주 KCC는 이번 비시즌 최고로 뜨거웠던 팀이었다. 팀에 에이스였던 이정현(191cm, G)이 서울 삼성으로 떠났고 송교창(200cm, F)...

2023-01-14 10:28:46

잘 나가던 인디애나 '주전 가드 할리버튼 부상' 악재 덮쳤다

할리버튼이 부상을 당했다. 최소 2주를 이탈한다.‘디 애슬레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가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왼쪽 팔꿈치 염좌와 경미한 왼쪽 무릎뼈 타박상...

2023-01-13 10:40:38

최다득점 등극 앞둔 르브론, 향후 도전자는 돈치치?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통산 최다득점 등극이 임박했다. 산술적으로 역대 최초의 4만 득점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신성’ 루카 돈치치(댈러스)는 향후 제임스의 기록에 도...

2023-01-13 10:37:43

난동 부리고 퇴장당한 데드먼, 유쾌하게 넘어간 스포엘스트라 감독

데드먼의 무례한 행동을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유쾌하게 넘어갔다.마이애미 히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 시즌 오...

2023-01-12 10:20:19

할리버튼 “폴 조지, 인디애나 합류 당시 문자 줬다”

타이리스 할리버튼(22)이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됐던 당시를 회상했다.할리버튼은 지난 11일 매체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소속팀과...

2023-01-12 10:18:30

노비츠키 시대 이후 독일에 찾아온 황금기, 클레버 “프란츠를 주목하세요”

“프란츠(바그너)의 NBA 시즌을 주목해보세요. 그는 놀라운 수준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더크 노비츠키 시대 이후 독일 농구는 스페인과 프랑스는 물론 그리스, 슬로베니아, 그리고...

2023-01-11 10:27:55

새내기 사령탑의 승승장구 비결은 원정 강세?…이유는 몰라요

올스타 브레이크가 눈앞으로 다가온 2022~2023시즌 프로농구에선 창원 LG의 반전이 화제다.조상현 감독(47)의 지휘 아래 17승12패,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그는 2013년...

2023-01-11 10:25:28

아데토쿤보, 브런슨 분전한 뉴욕에 역전승[NBA]

밀워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2022-23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뉴욕을 111-107, 4점 차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

2023-01-10 11:20:14

“할 수 있습니다” 어깨 부상에도 24점 올린 이대헌의 분투

이대헌이 어깨 부상에도 24점을 올리며 개인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캐롯과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76-87로 패하며 12승...

2023-01-10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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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괴물이 등장했다…'50경기 43골 15도움' FW, 맨시티 상대로 해트트릭 폭발!
진짜 괴물이 등장했다…'50경기 43골 15도움' FW, 맨시티 상대로 해트트릭 폭발!
스포르팅 CP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스포르팅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조...
'1년 연장 일방통보' 토트넘, "손흥민, 사우디에 1700억에 이적 시킬 수 있다"
'1년 연장 일방통보' 토트넘,
"토트넘 일방적인 통보로 유효하다".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에 대한 1년 연장 옵션을 활성화해 2024-2025시즌이 끝나도 그가 클럽...
[ACLE 기자회견] '통한의 4연패' 울산 김판곤 감독, "팬분들께 죄송…변명의 여지 없어"
[ACLE 기자회견] '통한의 4연패' 울산 김판곤 감독,
울산 HD 김판곤 감독이 아시아 무대 무승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 것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울산은 5일 오후 9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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