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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작년엔 120이닝, 올해는 ‘160이닝 15승’

손주영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작년엔 120이닝, 올해는 ‘160이닝 15승’

2024년 LG의 가장 큰 수확은 ‘고정 선발’ 손주영이었다.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한 손주영은 올해 15승 투수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린다.손주영은 지난해 시즌 개막부터 마지막...

2025-01-16

'타율의 황제' NC의 중견수 박건우, 35세의 새로운 도전

'타율의 황제' NC의 중견수 박건우, 35세의 새로운 도전

35세 박건우가 2025시즌 NC 다이노스의 중견수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이호준 감독의 특별한 신임 속에 144경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7월 오른손목 ...

2025-01-16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2년 전부터 치는 걸 많이 봤는데…”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해 7월14일 내야수 김인환(31)을 1군에 콜업하며 남다른 기대를 표했다. 2022년 한화 팀 내 최...

2025-01-15

강백호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을까… 강제로 돈 아낀 kt, ‘100억 알파’ 탐색전 시작

강백호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을까… 강제로 돈 아낀 kt, ‘100억 알파’ 탐색전 시작

kt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 구상, 그리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초창기 팀이 어려웠던 시절부터 성장을 함께 하며 팀을 강호의 반열로 ...

2025-01-15

'영구결번' 김광현·양현종, 2025년 FA 시장 흔든다

'영구결번' 김광현·양현종, 2025년 FA 시장 흔든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두 레전드 김광현(SSG)과 양현종(KIA)이 2025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온다.영구결번이 거론될 정도로 각 구단의 상징적 존재인 두 투수의 거취는 리...

2025-01-14

"국가대표에 은퇴가 어딨나"... 류현진·김광현의 2026 WBC 도전장

류현진과 김광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KBO의 국가대표팀 세대교체 정책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에서...

2025-01-14

‘37세 규정 이닝 돌파 단 3명’ FA 앞둔 김광현·양현종은?

‘37세 규정 이닝 돌파 단 3명’ FA 앞둔 김광현·양현종은?

2025시즌이 끝나면 KBO리그 FA 시장에 거물 투수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리빙 레전드이자 영구결번 지정이 거론되는 SSG 김광현과 KIA 양현종이다.1988년생 동갑내기...

2025-01-13

SSG 4~5선발은 누구?…스프링캠프서 뜨거운 경쟁 펼쳐진다

SSG 4~5선발은 누구?…스프링캠프서 뜨거운 경쟁 펼쳐진다

2025시즌 SSG 랜더스 선발진의 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SSG의 1~3선발은 드류 앤더슨과 미치 화이트, 김광현으로 확정됐다.부진 탓에 퇴출된 로버트 더거 대신...

2025-01-13

'방출 아픔에도...' 어떻게 연봉이 1억→4억→3억→2억→2억이라니, FA 포기 40세 레전드, 구단은 제대로 예우했다

'방출 아픔에도...' 어떻게 연봉이 1억→4억→3억→2억→2억이라니, FA 포기 40세 레전드, 구단은 제대로 예우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이용규(40)가 2025시즌에도 현역으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그리고 키움은 그에게 무려 연봉 2억원을 안기며 예우를 표했다.키움은 2025시즌 연봉...

2025-01-12

임찬규, 손주영 다음 한 명은 새로운 얼굴···LG 5선발 누가 될까

임찬규, 손주영 다음 한 명은 새로운 얼굴···LG 5선발 누가 될까

1~4선발은 검증이 끝났다. 마지막 남은 5선발 한 자리, 후보는 많고 대안까지 있다. 선발 라인업 완성을 코앞에 둔 LG는 풍요로운 고민을 하고 있다.LG는 이번 시즌 5명의 선...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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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노르웨이 윙어’ 오프키르 영입···‘프로 통산 228경기 35골 31도움’
수원 FC, ‘노르웨이 윙어’ 오프키르 영입···‘프로 통산 228경기 35골 31도움’
수원 FC가 노르웨이 출신 측면 공격수 모하메드 오프키르(28)를 영입했다.오프키르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오프키르는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
'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반전…선수생활 길 열렸다
'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반전…선수생활 길 열렸다
승부조작 의혹에 휩싸였던 손준호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중국축구협회(CFA) 징계 요청 기각으로 복귀 기회를 잡았다.손준호는 과거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충격' 토트넘 강등 현실 될 수도!...'또 패배' 손흥민, 얼굴에 근심 가득 "매우 쓰리고 실망스럽다"
'충격' 토트넘 강등 현실 될 수도!...'또 패배' 손흥민, 얼굴에 근심 가득
'캡틴' 손흥민(33, 토트넘)이 고개를 숙였다. 팀은 레스터 시티에 역전패 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권과 멀지 않은 순위로 추락했다.토트넘은 26일(한국 시각) 영...
"키 172cm, 미코 출신 아나운서 답네"…'야구女神' 박지영 비키니, 숨겨놨던 글래머 몸매 자랑
'야구여신' 박지영 아나운서가 숨겨놨던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박지영은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은 골프 오프 데이. 수영하자"라는 글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야외 수...
‘남편이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났네..섹시한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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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순주가 설 연휴를 맞아 발리로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7일 정순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분명…몽키 포레스트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따라온...
애프터스쿨 정아, 먹방 찍은 몸매가 이 정도..자기관리甲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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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28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의 개인 채널에는 “눈이 너무 많이 오네요. 다들 안전 운전하세요. 전 어제부터 먹방이 시작됐어요 히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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