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를 선언한 서건창(35), 임기영(31)의 새 팀 찾기가 해를 넘길 기세다. 두 선수 모두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계약 성사 여부는 선수 측에 달린 ...

2024-12-18 10:10:00

올해 KIA 타이거즈를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년 KIA의 대항마로 삼성 라이온즈를 꼽았다.KIA 이범호 감독이 지...

2024-12-18 10:07:05

야구선수 추신수가 음주운전을 반성했다.추신수는 16일 KBS 2TV '세차JANG'에서 이 순간 만큼은 지워버리고 싶은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런 게 있지 않...

2024-12-17 10:25:40

2025년 신인 모두 약물 사용 흔적이 없다.KBO는 16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협력하여 2025 KBO 신인 지명 선수 도핑 검사를 실...

2024-12-17 10:19:57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7일(한국시간) 전 NPB 스타 스가노 도모유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ESPN의 제프 파산은 우완 1,300만 달러가 보장된다고 전했다.볼티...

2024-12-17 10:12:16

2024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교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제러드 영(29)이 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복귀했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뉴...

2024-12-17 09:48:36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32)가 올해 월드시리즈(WS) 5차전에서 포구 실수로 떨어뜨린 공이 최근 경매에 나온 데 대해 뉴욕 지역 스포츠 캐스터가 맹비난했다.LA 다저스 소...

2024-12-16 10:16:10

일본프로야구(NPB)의 레전드 다나카 마사히로(36)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새 둥지를 틀고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일본 스포츠호치는 15일 "요미우리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자유...

2024-12-16 10:04:46

골든글러브 격전지 중 하나였던 포수 부문의 수상자는 베테랑 포수 강민호(39)였다.강민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

2024-12-16 09:48:31

LG의 선택은 좌완 투수 최채흥이었다. LG는 지난 13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최채흥을 지명했다”라고 밝혔다.LG는 “최채흥은 ...

2024-12-16 09: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