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큰' 후안 소토… 등번호 양보한 메츠 동료에 1억원 넘는 SUV 선물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가 자신에게 등 번호를 양보한 팀 동료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MLB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소토가 등번호 22번을 양보한 브렛 베이티에게 9만20...
2025-02-21 09:42:21
- 김혜성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두 타석 13구→모두 '풀카운트 접전'…다저스 데뷔전 어땠나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이 첫선을 보였다.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서 8번타자...
2025-02-21 09:35:31
- KT 외야 활기찬 경쟁... 장진혁 영입이 불러온 변화
KT 위즈가 장진혁(32) 영입으로 외야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엄상백의 FA 보상 선수로 영입된 장진혁은 스프링캠프에서 기존 외야수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팀 전체의...
2025-02-21 09:15:03
- 2026 WBC에 피치클록 도입…주자 있어도 18초 이내 던져야
내년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일본 교도통신은 20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관계자를 인용해 2026 WBC에 피치클록이 도입될 예...
2025-02-21 09:10:14
- 김경문의 한우물론…세 번의 골든글러브 경력직 믿고 맡긴다
한화는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일찌감치 내야 구성을 마쳤다. 채은성과 노시환이 각각 1·3루에 들어가고,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한 심우준이 유격수를 맡는다. 2루는 안...
2025-02-20 10:08:08
- 큰 부상은 피한 장현식…빠르면 개막전도 가능하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종료를 눈앞에 둔 프로야구 LG에 난데 없는 비보가 들려왔다. 주전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은 장현식(29)이 산책 도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다쳤다는 소식이...
2025-02-20 10:05:40
- 스탠턴, MLB 개막전 못 나올 수도? 양키스 사령탑의 한숨 "장담 못 해"
악재가 발생했다.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간판타자 장칼로 스탠턴이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2025-02-20 10:00:55
- "사사키, 충분히 통할 것"… 첫 라이브 피칭에 다저스 동료들 극찬
루키 신분으로 LA다저스에 입단한 사사키 로키가 타자와 상대하는 첫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미국 매체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사사키 로키의 첫 피칭을 보기 ...
2025-02-20 09:58:41
- 대체 얼마를 날린 거야, 한국 떠나서 이 무슨 고생인가…다년 계약 거절하더니 '가시밭길' 부상 악재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로 활약했던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6)이 한국을 떠난 뒤 가시밭길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복귀는 단 1경기로 끝났고, 올해는 스프링캠프...
2025-02-19 10:15:28
- "김하성 진짜 전화 안 받는다" 깜짝 폭로…2600억 공포의 좌완과 한국인 트리오의 기묘한 인연
"너무 열심히 운동을 해서 진짜 전화를 안 받는다"LA 다저스의 '좌완특급' 블레이크 스넬(33)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새 출발하는 '어썸킴' 김하성(30)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025-02-19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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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3차례 ‘취소’에 PK 실축도 이겨낸 이호재…포항, 안양 2-1로 꺾고 6경기 무패
- 포항 스틸러스가 6경기 무패(3승3무)를 달렸다.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FC안양과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포항은 전반 4분...
- '린가드 천금 동점골' 서울, '구텍 멀티골' 대전과 2-2 무승부... 서울 3위 점프[오!쎈현장]
- 제시 린가드가 천금 동점골을 터트린 FC 서울이 3위로 뛰어 올랐다.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5 8라운드 맞대결서 2-2...
- '맨유가 버린' 데 헤아, '1년 무직'에도 잘 나간다…'계약 연장 옵션 발동'
- 다비드 데 헤아가 피오렌티나와의 동행을 이어간다.1990년생인 데 헤아는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다. 그는 192cm 신장과 긴 팔로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춰다. 선방 능력이 매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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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러브러브 촬영함"…母 리즈 시절 떠오르는 청초미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1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나도 드디어 수민 작가님이랑 러브러브 촬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 김민영, 벚꽃 아래 여신강림…돌싱 아니고 대학 새내기 같아
- 아옳이가 봄의 여신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11일 아옳이가 자신의 SNS에 "나 인생샷 건진 것 같은데. 백 년 만에 카톡 프사 바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 순자, 점점 연예인 같아지네…여리여리 직각 어깨+쇄골이 진짜 예뻐
- 12일 11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동네 벚꽃 축제에서 예쁜 옷 꺼내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11기 순자는 벚꽃 핀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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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진'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와 1차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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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 PSG, 애스턴빌라에 3-1 역전승…UCL 4강행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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