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경기 외적으로도 빠른 적응속도를 보이며 팀과 동료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미네소타 지역 언론인 파이노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베라르디노는 12일(한국시간...

2016-03-12 09:36:10

김현수(28, 볼티모어)가 8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때리며 시범경기 타율 0.000에서 벗어났다. 첫 사구도 기록하며 멀티 출루를 챙겼다. 박병호(30, 미네소타)와 이대...

2016-03-11 09:38:42

미국 언론이 오승환을 호평했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3월10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의 기량과 역할이 어떠한지에 대해 물어보는 팬의 질문에...

2016-03-11 09:34:29

LG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습니다. 10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시범경기에서 6:4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3이닝 무실점과 채은성의 연타석 홈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6-03-11 09:28:13

한화 이글스 투수 사이에서 '신구종 연마' 열풍이 일고 있다.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와 상대하겠다는 의지다.더 깊숙하게 들여다보면 우투수는 좌타자, 좌투수는 우타자의 바깥쪽을 공략하...

2016-03-11 09:11:48

미국 언론이 '박뱅'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배트 플립(타격 후 배트를 던지는 행위)에 대해 언급했다.미국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10일(한국시각) '박병호...

2016-03-10 09:43:48

'빅보이'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 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주가를 높였다.이대호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미국프로야...

2016-03-10 09:40:12

한화 신인 사이드암 투수 김재영이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김성근 감독에게 네 번째 칭찬을 들었다.김재영은 지난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넥센과 가진 ...

2016-03-10 09:33:09

타격폼 변화로 타구 질 향상공·수 발전으로 기대감 상승“올해는 팀에 더 보탬이 돼야 한다”kt 위즈 내야수 심우준(21)은 지난 2014년 kt의 2차 특별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2016-03-10 09:29:00

NC 다이노스는 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첫 시범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5로 패했다. 그러나 의미 있는 홈런 두 방이 나왔다.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호준(41)은 0-5...

2016-03-09 09: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