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28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8기 옥순은 자신의 딸, 28기 영호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수영 시합을 하거나 배영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때 28기 옥순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이트 프릴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늘씬한 자태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옥순과 영호는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이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커(현재 커플)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