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리가 프리뷰] 지로나 FC VS 레반테 UD
- 출처:7M 스포츠|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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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사건]
1. 지로나는 토트넘 윙어 브리안 힐을 영입하며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이며, 힐은 지난 시즌 팀에서 32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선수의 시장 가치는 1,500만 유로입니다.
2. 지로나는 페네르바흐체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를 1년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올 시즌 동안 지로나에서 활약하게 되며, 현역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수문장인 리바코비치는 현재 30세로, 페네르바흐체에서 74경기에 출전해 그중 26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3. 지로나는 디나모 키예프에서 공격수 블라디슬라브 바나트를 이적료 1,500만 유로에 영입하며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나트는 디나모 키예프 1군에서 총 81경기에 출전해 43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로나의 불리 사건]
1. 지로나는 새 시즌 라리가 4경기에서 1무3패의 성적에 그치며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팀 상태가 매우 부진한 상황입니다.
2. 지로나는 새 시즌 라리가 4경기에서 단 2골만 기록하며 리그 전체에서 최저 득점을 올린 팀으로, 공격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지로나는 새 시즌 라리가 4경기에서 총 11실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실점 팀이 되었고, 수비가 사실상 무용지물인 상황입니다.
4. 지로나는 최근 4경기중에 3경기에서 핸디패를 당했습니다.
[레반테의 유리 사건]
1. 이반 로메로는 새 시즌에 4리그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2. 양 팀은 최근 라리가에서 3차례 맞대결을 펼쳤으며, 레반테는 1승2무로 무패를 기록하며 심리적으로 일정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3. 레반테는 최근 3리그전중에 2경기에서 핸디승을 거뒀습니다.
[중립 사건]
1. 비야레알 공격수 칼 에타 에용이 레반테에 정식으로 합류하며 4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카메룬 U23 국가대표인 그는 돌파 능력과 득점嗅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반테의 불리 사건]
1. 9월 14일 라리가 4라운드에서 레반테는 홈에서 두 골을 먼저 넣고도 레알 베티스의 끈질긴 반격에 동점을 허용하며 시즌 첫 승을 놓쳤습니다.
2. 새 시즌 라리가 4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레반테는 이미 10장의 옐로카드를 받으며, 리그 전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옐로카드를 기록한 팀이 되었습니다.
3. 새 시즌 라리가 4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레반테는 단 1무3패의 성적을 거두며 현재 리그 역위 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추천 총론]
지로나는 지난 라운드 라리가에서 셀타 비고와 1-1로 비기며 연패를 끊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회복, 경기력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레반테는 3연패 뒤 4라운드에서 경기 내내 우세를 점하고 두 골을 앞섰음에도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허점을 드러내고, 팀 사기도 저하된 상태입니다. 지로나는 전술이 다양하며, 공격 시 유연한 포지션 이동과 측면-중앙 연계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수비 시에는 전체적인 조직력이 뛰어나 상대에게 쉽게 돌파 기회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레반테는 주로 수비 후 역습 전략을 구사하지만, 전술 이해도가 높은 팀을 상대할 때 역습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고 수비에도 허점이 생기기 쉽습니다. 현재 지로나는 리그 최하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에 홈팀 기준 반구 승 수준의 데이터가 제공되어, 홈 경기 지지를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는 지로나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핸디캡 예측]
지로나 FC(-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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