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정열적인 붉은 전신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붉은색 민소매 전신 레깅스를 입고 음악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가 남지 않은 시점, 오또맘의 모습은 섹시 산타 같은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때 오또맘은 늘씬한 자태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 그리고 글래머러스함을 자랑했다. 몸에 핏하게 달라붙는 레깅스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속옷라인 없이 매끈한 실루엣을 선보였고, 한껏 업된 애플힙과 갈라진 기립선 근육이 그의 건강함과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댄스를 추는 동안 레깅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그의 일자 복근이 눈에 띄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몸매 예쁘다”, “미쳤다”, “레드 수트 대박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또맘은 1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