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 뺀 수영복 자태 얼마나 찰떡이면 “예쁘다는 말 여러번”
출처:뉴스엔|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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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칭찬받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12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 수영장에서 수영복이 이뿌다는 말을 여러번 듣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신봉선이 이날 수영장에 입고 간 수영복을 확인할 수 있다. 버건디 색상에 등이 훅 파인 핫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만 11㎏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그 찰떡 자태가 궁금해진다.


한편 신봉선은 1980년생으로 만 44세다.

신봉선은 지난 7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한창 살쪘을 때, 다이어트 해야 겠다 마음먹었을 때보다 체지방만 11.5㎏ 뺐다. 근손실 없는 게 포인트"라며 굶지 않고 샐러드 등을 먹으며 건강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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