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애린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나의 첫 여름은 오늘임"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도트 무늬 끈 비키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훤칠한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빚은 듯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평소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가 뜨거운 태양을 만나 더욱 반짝이는 모습.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여신 같다" 등 환호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애린은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나인뮤지스는 ‘뉴스‘ ‘티켓‘ ‘돌스‘ 등 도도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인기곡으로 사랑 받았으나 2019년 2월 발매한 앨범 ‘Remember‘을 끝으로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