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올림픽 출전하는 흙신 나달, 노르디아오픈 단식 8강 진출
- 출처:서울신문 |2024-07-19
- 인쇄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노르디아오픈 단식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19일(한국시각)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영국의 캐머런 노리에 2-0(6-4 6-4) 승리를 거뒀다. 나달은 아르헨티나의 마리아노 나보네와 4강 진출을 두고 겨룬다.
나달은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서도 단식과 복식 경기에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파리 올림픽 테니스 경기는 클레이코트인 롤랑가로스에서 열린다. 나달은 롤랑가로스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14차례나 들어올렸다. 이 때문에 나달을 ‘흙신’으로 부르기도 한다.
8강전 경기 후 나달은 “(이번 시즌) 경기 출전 횟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나의 경기 리듬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며 “더 공격적으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달은 지난 17일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와 한 조로 출전한 복식에서 4강에 진출한 것에 이어 단식 경기까지 순항하고 있다. 나달은 올해 프랑스오픈, 윔블던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함께 파리올림픽 복식 경기에 나선다.
- 최신 이슈
- 김시우, 또 17번 홀에서 이글…존디어 클래식 우승 경쟁|2025-07-05
- ‘당구 여제’ 김가영, ‘캄보디아 특급’ 스롱과 4강 빅매치|2025-07-05
- 18세 소녀 안드레예바, 윔블던 32강 진출|2025-07-04
- 손연재, 한남동 신혼집 최초 공개 "2년 뒤 72억 집으로 이사"|2025-07-04
- 사발렌카, 윔블던 3회전 진출…톱5명 중 유일하게 ‘생존’|2025-07-03
- 축구
- 야구
- 농구
- "친구가 떠났다" 클럽 월드컵 눈물바다... '조타 추모' 알힐랄 선수들 서로 끌어안고 오열
-
- 잉글랜드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도 눈물바다가 됐다.축구전문 아스 미국판은 5일(한국시간) "조타를 추모하는 도중...
- 손흥민 'BBC급 초대박' 낭보 터졌다! "토트넘 말뚝 NO, 미국 간다"…공신력 최강 기자 언급 "SON, 새 감독과 미래 결정"
-
- 손흥민이 미국으로 향할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다.토트넘 홋스퍼가 아직 손흥민의 거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새로운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힘든 상황에서 손흥민이 다음주 토트...
- 이강인 작심발언에 책임감 느낀 정몽규 "좋은 분위기 만들겠다"
-
- 정몽규(63)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비판 여론을 받는 홍명보호가 흔들리지 않고 월드컵 본선까지 무사히 항해할 수 있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정몽규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1/6
- 송혜교, 마르베야에서 빛난 고혹적 자태…여신 미모의 정석
- 배우 송혜교가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조각 같은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SNS에 “marbella”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 대만과 한국을 사로잡은 여신 치어리더 핫한 비키니룩
-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안지현 치어리더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바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사진 속 안지현...
- 기은세, 파란 해변을 닮은 비키니…“아름다웠던 날”
- 배우 기은세가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기은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몰디브 생각나게 하는 보홀에서 하루가 느리게 갔음 싶게 여유롭고 아름다웠던 날”이라는 ...
- 스포츠
- 연예
[XiuRen] Vol.9961 모델 You Jiang
플루미넨시 FC 2:1 알힐랄
[XiuRen] Vol.3154 모델 Xin Yan Xiao Gong Zhu
모델 컬렉션 류위어 & 사샤 개인 침대 간호사 복장
xingyan-vol-359-潘思沁
MrXgirl Love Little princess
[XiuRen] Vol.9618 모델 Si Si Kiki
[XiuRen] Vol.6486 모델 Xiao Hai Tun Rena
레알 마드리드 CF 1:0 유벤투스 FC
인터밀란 0:2 플루미넨시 FC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