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여자 출연진 안민영의 핫한 미모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12일 넷플릭스는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 시즌3의 1-3화를 공개했다.

이날 여자 출연자 중 한 명으로 안민영이 출연했다.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안민영은 세련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남자 출연진 이진석과 천국도인 제주 그랜그하얏트 호텔을 찾아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어 아찔한 에스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이진석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후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안민영은 올해 나이 26세로 직업은 필라테스센터 원장 및 강사로 알려졌다. 2023 미스코리아 부산 진(眞) 출신이기도 하다. 

그의 일상에도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지옥3‘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뛰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진 몸매와 외모세요" "진짜 여신이에요" "솔로지옥 다챙겨보긴 했는데 이번엔 꼭꼭 챙겨봐야겠어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3‘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