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연(본명 류효영)이 운동을 마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0일 정우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운완. 오늘 저녁은 양대창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연이 헬스장에서 오전 운동을 마치고 눈바디 점검을 하며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운동을 통해 가꾼 탄탄한 S라인과 애플힙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돌 파이브돌스 출신 배우 정우연은 올해 드라마 ‘오! 영심이‘에 출연했다. 류화영과는 쌍둥이 자매, 두 사람 모두 배우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