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효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건물 옥상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구멍이 뻥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룩을 선보인 효린. 그는 맨발로 춤추며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풀밴드 세션과 편곡이 가미된 세트리스트, 미국 최고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레인 로우’(Layin‘ Low) 안무를 맡았던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