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 김다혜가 ‘완판녀’에 등극했다.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장악한 ‘미녀 머슬퀸’ 김다혜는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를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A형과 B형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다혜는 2022 맥스큐 모델 콘테스트에서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스포츠웨어 모델 여자 MVP를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특히 지난 5월 6일에 열린 센트리얼필라테스와 함께하는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갤러리K 비너스상 등 2관왕을 수상하며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동시에 석권했다.

공개된 비키니 화보를 통해 김다혜는 ‘릴리 오브 더 밸리’라는 콘셉트로 은방울 꽃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두디망쉬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임재철 작가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김다혜는 맥스큐 6월호는 물론 하반기에 출간 예정인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13호에서도 대세 머슬퀸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다혜는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맥스큐에서 공개하지 않은 좀 더 과감한 모습과 섹시한 여성미는 시크릿비에서 확인해 달라”며 하반기에 공개될 시크릿비 화보집의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