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호스트' 전소미, 파격에 고급 섹시미가 더해지면 이런 느낌
출처:스포츠서울|2022-12-02
인쇄








차세대 섹시 퀸의 탄생일까. 전소미의 파격 패션이 연일 화제이다.

지난 29일 전소미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IM REA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미는 ‘2022 MAMA AWARDS’의 최연소 호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2001년 생인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여론은 칭찬 일색이었다.

최연소라는 타이틀보다 더욱 눈길 끄는 것은 그의 다양한 스타일링과 완벽히 소화한 인형 같은 비주얼이었다.

특히 그가 올린 사진 속 망사 시스루 원피스는 파격 그 자체였다. 파격만 있는 것이 아닌 아름다움도 함께한 완벽한 스타일링이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의상에 맞춘 화려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전소미는 댄서 리정과 함께 ‘2022 MAMA AWARDS’의 케이팝 매쉬업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그는 비주얼부터 진행까지 글로벌 호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 야구
  • 축구
  • 농구
'내 나이가 어때서?'…42세 모튼, 내년에도 던진다. 그것도 선발투수로!
부상 중인 포르징기스, 코트 훈련 시작 ... 복귀 준비
내년에 만 42세가 된다. 코치나 감독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나이다. 하지만 2025년에도 현역으로 마운드에 오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 애틀랜타에서 던졌던 선발투수 찰리 모튼...
샌프·토론토도 눈독...아다메스 주가 상승→김하성 계약 영향 전망
승리가 없었던 이두나의 분전, 12점 7Reb 3Stl 3P 2개 몽땅 개인 최다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유격수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29)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내부자 존 모로시의 취재 내용을 빌려 "아다메스가...
SSG, 앤더슨과 총액 120만 달러 재계약…외인 투수 구성 완료
[NBA] '공격 명가' GSW 출신 코치의 마법... 득점 20위→1위로 변신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30)과 재계약을 체결했다.SSG는 17일 "앤더슨과 총액 120만 달러(연봉 115만 달러·옵션 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앤...
유현주, 황금 골반으로 뽐낸 콜라병 S라인…데님 여신
'미녀골퍼' 유현주, 황금 골반으로 뽐낸 콜라병 S라인…데님 여신
'미녀골퍼' 유현주가 황금골반 라인을 뽐냈다.지난 16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가디건을 걸치...
39㎏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풍만 글래머 몸매 자랑…소식좌의 반전
39㎏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풍만 글래머 몸매 자랑…소식좌의 반전
2NE1 산다라박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산다라박은 11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About last night. Thank you Mani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
브라톱만 입고 '아찔'… 전소미, 성숙美 미쳤다
브라톱만 입고 '아찔'… 전소미, 성숙美 미쳤다
가수 전소미가 아찔한 근황을 공개했다.16일 전소미는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브랜드 P사 로고가 새겨진 브라톱, 긴바지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