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자신의 완벽했던 비키니 몸매를 박제하며 스스로를 자극했다.

김준희는 "저는 언제나 저 자신이 경쟁상대에요"라고 밝히며 과거 자신의 완벽했던 몸매가 인상적인 비키니 자태 사진을 꺼내들었다.

김준희는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을 때의 사진을 보고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 자신을 이기고 뛰어넘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는 걸 알게 때문에 그렇게 나를 이기고 이겨내다 보면 세상엔 못할 일이 없다고 믿고 있거든요"라며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망설이신다면 당장 시작해보세요. 다이어트, 몸매 관리는 시작이 반, 그리고 유지가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거든요"라고 강조했다.

사진을 통해 김준희는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준희는 이 쇼핑몰 운영을 통해 100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했음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