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컴포트웨어 브랜드 코웰패션의 ‘THIN.C(띵크언더웨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전소민은 최근 ‘띵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하며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에 이어 광고계도 섭렵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는 전소민은 이번 컴포트웨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전소민은 부드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다채로운 이지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띵크’ 관계자는 “배우 전소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과 디자인을 다양하고 새로운 감성으로 잘 표현해 줬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TV시네마 ‘희수’,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전소민은 각종 예능에서 작품과 다른 매력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소민은 JTBC ‘클리닝 업’ 첫 방송과 영화 ‘이공삼칠’ 개봉을 앞두고 있어 장르를 불문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