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게스(GUESS)의 전속모델인 카타리나 마제파가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마제파는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란제리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175cm의 큰 키와 호리병 몸매 그리고 뇌쇄적인 용모가 더 해져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마제파는 명문 대학인 보쿰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빼어난 용모와 패션감각으로 게스의 모델로 발탁되며 수많은 남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언어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독일어는 물론 영어와 말레이시아어에도 능통하다.

최근에는 유명 온라인 매체인 ‘Star’에 독점 인터뷰가 실려 화제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