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최장수 란제리 모델로 감사패를 받아 화제다.

SBS 금토 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SBS 종영극 ‘열혈사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최근 속옷 브랜드 비너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실제로 그는 2012년부터 10년간 비너스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해오면서, ‘비너스의 얼굴‘이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특히 비너스 모델로 란제리 업계 최장수 뮤즈 기록까지 세웠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생활건강식품 둘코락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앰버서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 등으로 활동하며 광고 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하늬 주연의 ‘원 더 우먼‘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