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송인 캐럴 보더먼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캐럴 보더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들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캐럴 보더먼은 워터레깅스와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과감한 디자인의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클리비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브라톱을 입고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캐럴 보더먼은 여유롭게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에서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캐럴 보더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내 나이와 내 몸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공구를 다루는 모습이나 웨이트 헬스 기구로 가득찬 방 등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