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본명 김민영·31)이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2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곧 다시 찾아올 여름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수영장 뒤편으로 푸른 하늘과 우거진 수풀이 펼쳐져 있다. 파란색 오프숄더 수영복 차림으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영과 풍경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다. 특히 민영의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도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민영이 소속된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대중의 큰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