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뮤지컬 스타 이태원, 음악 박사학위 취득
출처:매일경제|2021-05-21
인쇄


‘명성황후’로 유명한 뮤지컬 스타 이태원이 음악박사가 됐다.

21일 이태원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배우 이태원이 최근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태원은 ‘창작 뮤지컬에 나타난 음악의 가사 그리기 기법과 가사분석 접근 연구-뮤지컬 <영웅>과 <슈팅 스타>의 넘버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태원의 뮤지컬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학문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뮤지컬 ‘명성황후’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이태원은 ‘왕과 나‘, ‘맘마미아‘, ‘대장금‘, ‘왕의 나라‘, ‘넌센스2‘, ‘바다의 문‘ 등 다수의 유명 뮤지컬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왕비 전문 배우’를 자처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내기도 했으며, 영화 ‘수상한 이웃’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외의 연기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서 크로스오버 클래식부터 CCM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소화 능력을 가진 이태원은 현재 대중음악콘텐츠학회 회장을 맡아 한국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기도 하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이태원은 올해 박사 학위기와 함께 모교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로 공로상까지 함께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이태원은 세계적 명문 줄리어드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학부장으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써 왔으며, 이번 음악박사학위 취득으로 학계에서의 명망이 더욱 두터워지게 됐다.

이태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뮤지컬 레전드 스타 이태원은 앞으로도 풍부한 학문적 소양을 바탕으로 작품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야구
  • 축구
  • 농구
‘선수+코치’ 31년을 롯데에 몸 바쳤는데, 왜 50세 첫 이적 택했나…부산→익산서 새 출발하다
루디 고베어, 밀워키전 출전 불가... 미네소타, 야니스 제어 적신호 켜졌다
1994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31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밖에 몰랐던 원클럽맨이 50세에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KT 위즈 구단은 지난 12일...
'차가운 겨울 바다 한가운데 홀로 떠 있는 쇄빙선'...조상우의 멈춰버린 시계
돈치치 폭행 시도?... 데니스 슈뢰더,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2026년 1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복도는 적막하다. 그 차가운 정적의 중심에 투수 조상우가 서 있다. 한때 시속 158km '파이어볼러'의 손에는 잉크가 마른 만년필...
김혜성의 다저스, 토론토·메츠와 'FA 최대어' 터커 영입전
[게임리포트] 슛에 자신감 생긴 이소희, BNK에 필요한 존재
김혜성의 소속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프리에이전트(FA) 외야수 최대어 카일 터커 영입을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MLB닷컴은 ...
권은비, 새해에도 빛나는 비주얼 천재…글래머러스 몸매까지 '완벽'
권은비, 새해에도 빛나는 비주얼 천재…글래머러스 몸매까지 '완벽'
가수 권은비가 새해에 더 빛나는 비주얼로 주위를 밝혔다.권은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2026”이라며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그는 빨간색 체크무늬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무...
'엄태웅♥' 윤혜진, 발리 여행 중 선명한 갈비뼈…'뼈말라' 비키니 끝판왕
'엄태웅♥' 윤혜진, 발리 여행 중 선명한 갈비뼈…'뼈말라' 비키니 끝판왕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가족과 함께한 발리 여행 현장을 공개하며 명품 몸매를 뽐냈다.윤혜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폭풍 업로드 쏘...
수현,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건강美 넘치는 글래머
수현,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건강美 넘치는 글래머
배우 수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12일 수현은 자신의 채널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현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사진 속 수현은 도트 무늬 수...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