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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파열' 테임즈, 미국으로 귀국해 수술 진행
출처:마이데일리|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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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릭 테임즈가 미국으로 귀국해 수술을 받는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릭 테임즈가 가까울 시일 내에 미국으로 귀국해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1군 진입을 준비해왔던 테임즈는 데뷔 첫 경기에서 사실상 시즌 아웃의 큰 부상을 당했다.

테임즈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열린 2021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테임즈는 3회말 수비에서 호세 오수나의 원바운드 된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를 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들것에 실려나간 테임즈는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스포츠 호치는 "테임즈가 목발을 집고 애처로운 모습으로 메이지진구 구장의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하라 타츠노리 감독과 선수들에게 인사를 주고 받았다"고 언급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복귀까지 최소 반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가장 최근으로는 노가미 료마가 2019년 10월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8개월이 지난 뒤 2020년 6월 2군 경기를 통해 복귀했고, 니시오카 츠요시가 2016년 7월 부상을 당한 후 복귀까지 1년이 소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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