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자태..은근한 섹시미도 찰떡
출처:헤럴드POP|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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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4일 오후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등 부분이 뚫린 의상이 은근한 섹시함을 느끼게 해준다. 박하나의 완벽한 비주얼이 단발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더욱 세련미가 가득해 보인다.

한편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12년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출연을 계기로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쌍갑포차‘, KBS2 ‘위험한 약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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