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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왔다… 구단 시설은 사용 않아
출처:엠스플뉴스|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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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있지만 메이저리그(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나오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5일(한국시간)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MLB의 코로나19 확진 선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구단 종사자가 12명에 달하고 있다. 찰리 블랙몬(콜로라도) 등 스타 선수도 예외는 없었다.

연봉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던 MLB는 24일 사무국 직권으로 7월 말 개막에 합의했다. 하지만 제2차 스프링캠프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MLB 사무국과 구단의 고심은 깊어질 전망이다.

한편 헤이즌 단장은 해당 확진 선수가 구단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애리조나 구단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솔트 리버 필드를 스프링캠프 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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