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하 '다 가진 다가스의 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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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류하 '다 가진 다가스의 행운의 여신': 출처：엠스플뉴스|2019-09-03; 인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6라운드 결승이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 가운데 다가스의 레이싱모델 류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류하가 소속된 다가스 팀은 지난달 31일과 9월 1일 더블라운드로 진행된 GT2 결승 경기에서 박희찬이 6라운드 3위와 7라운드 2위를 차지하며 연속 포디움 자리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라운드 경기는 오는 29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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