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아름-이민영, NEC가루이자와 둘째날 공동 4위
- 출처:헤럴드경제|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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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황아름(33)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 둘째날 선두에 두 타차 공동 4위로 마쳤다.
황아름은 17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골프클럽 북코스(파72 670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22위에서 출발한 황아름은 첫홀부터 네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빠르게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6, 8번 홀에서 버디-보기를 교환한 뒤에 후반 들어 14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올해 20개 대회에 출전한 황아름은 7개 대회에서 톱10에 들면서 상금 랭킹 14위(4264만엔)에 올라 있다. 지난해 이 대회를 포함해 3승을 올리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이번 대회에서 통산 5승에 도전한다.
이민영(27)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역시 선두에 두 타 뒤쳐진 4위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3개월 전 호켄노마도구치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이민영은 상금 3위(7207만엔)에 메르세데스 대상 포인트는 선두에 올라 있다.
하마다 마유(일본)가 선두로 출발해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서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한 타 차 선두를 지켜냈다.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받는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역시 4타를 줄인 하라 에리카(일본)와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최근 42년만에 LPGA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히나코로 인해 갤러리가 대폭 증가했다.
지난주 루키로 시즌 첫승을 한 배선우(25)는 3언더파 69타를 쳐서 아사이 사키 등과 공동 8위(7언더파 137타)에 올랐다. 2위에서 출발한 안선주(32)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한 성적을 내서 공동 13위(6언더파 138타)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보미(31)는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 공동 53위에 그쳤다.
시즌 24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지난주 배선우에 이어 2주 연승에 시즌 7승을 합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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