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메시 닮은' 일반인, 외모로 23명 여성 유혹해 성관계
출처:스타뉴스|2019-06-27
인쇄


이란의 한 일반인이 세계적인 공격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닮았다는 점을 이용해 수많은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이란 출신의 레자 파라스테시는 메시를 닮은 자신의 외모로 23명의 여성들을 유혹해 잠자리를 가졌다. 이란 당국은 파라스테시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스테시는 2년 전 메시의 이름이 적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고, 메시의 외모와 상당히 비슷해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파라스테시는 메시와 더욱 비슷해 보이기 위해 덥수룩한 수염과 헤어스타일까지 따라했다고 한다. 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날이면, 많은 이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가짜 메시‘라는 별명이 붙은 파라스테시는 자신이 23명의 여성과 잤다는 뉴스에 대해 반박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주전을 내주다니”… ‘보살팬’ 당황시킨 한화의 ‘황당 FA’
'스타들 간의 공개 비난, 감독 전술 요구까지...' 안되는 집은 이유가 있다
“어느 구단이 주전을 보상 선수로 보내나. 이럴 거면 유니폼 모델이나 시키지 말지.”2025년 시즌 준비를 위한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면서 ‘대...
'슈퍼스타' KIA 김도영, 대기록 수집 이어 '트로피 싹쓸이' 예고
'4쿼터 사나이'로 변신한 르브론 제임스. 82경기 출전 목표, 이유있는 집중과 선택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연말 시상식 트로피 싹쓸이에 나섰습니다.지난 2022년 KIA 1차 지명을 받고 데뷔한 김도영은 프로 3년 차인 올해, 대기록 제조기로 거듭났...
‘드디어 내일’ 오타니, MVP 확정적 ‘또 역대 최초 기록’
천하의 커리도 30분을 못 뛴다? 골든스테이트의 특이한 시스템, 12인 로테이션. 초반 상승세의 핵심 동력
‘드디어 내일이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또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우는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9일(이하 ...
'줄리엔강♥' 제이제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관능미 폭발
'줄리엔강♥' 제이제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관능미 폭발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제이제이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젤린이들 맛점하셨어요? 저는 오늘 점심으로 생선구이를 먹었어요"라고 적었다."제가...
조정민 "나는 '은섹', T팬티 입고 성인화보촬영..감옥에서 팬레터 쏟아져"
조정민
가수 조정민이 화보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20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조정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춤추고 있을 것 같은 농염한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노...
김빈우, 애 낳고 몸매 관리 대단해..우월한 글래머 브라톱 자태
김빈우, 애 낳고 몸매 관리 대단해..우월한 글래머 브라톱 자태
김빈우가 글래머 몸매를 공개하며 운동 인증숏을 찍었다.21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드에 안 보인다고 안 하는 거 아니고!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고 있지요 월...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