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더블걸 민한나, 오늘은 경기국제보트쇼의 보트걸!
출처:스포츠서울|2019-05-11
인쇄



10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2019 경기국제보트쇼(KIBS)’가 열렸다. 보트걸 민한나가 배 위에서 화사한 자태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4cm 34-24-38의 육감적인 라인을 자랑하는 민한나는 격투기 단체 더블지FC의 링걸인 더블걸로 활동하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완벽한 S라인이 아우러져 ‘링의 베이글녀’라고 불리고 있다. 서킷에서의 활동도 두드러져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민한나는 “보트걸, 더블걸, 레이싱모델 등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현장에서 팬들이 격려를 해주시면 금세 힘이 절로 솟는다. 오늘도 많은 팬들이 건강 관련 음료와 음식을 선물했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민한나는 대학교에서 신소재학과를 전공했다. 학창시절 ‘공대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대학교 홍보실의 관계자가 민한나의 뛰어난 매력에 반해 학교 홍보지 모델 일을 권유하면서 모델일을 시작하게 됐다. 민한나는 “학교의 홍보일을 하다 모델 에이전시의 눈에 띄어 모델 일을 하게 됐다.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패션 등 다양한 모델 일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이어서 굉장히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쁜 와중에도 민한나가 꼭 챙기는 것이 있다. 그녀의 아기들인 7살 ‘라떼’와 13살 ‘장군’을 돌보는 것이다. 민한나는 “아기들을 돌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반려견으로서 나이가 많아 아플 때도 많지만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존재들이다”라며 애틋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두바이, 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힌다. 요트와 보트를 비롯해서 워터스포츠, 다이빙 등 해양레저업체 149개사가 1,550 부스의 규모로 참가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첫 포스트시즌 기대했는데...' 이정후 다시 침묵, 9월 타율 3할도 깨졌다...김혜성은 7경기째 결장 [스춘 MLB]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타격감을 끌어 올리는 듯 했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다시 침묵했다. 9월 월간 타율도 3할 밑으로 내려갔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
2달 만에 1군 복귀, 두산 양석환 78억의 책임감은? 남은 7경기 달라진 모습 나올까? [스춘 FOCUS]
삼성생명 가드 없는 장신라인업, 그 중심에 선 이해란
두산 양석환(34)이 두 달 여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올 시즌 부진으로 '오버페이' 논란을 다시 불러온 가운데 남은 7경기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줘야 하는 양석환이다.양석환은 21...
'양창섭+최원태' 삼성라이온즈···5연승으로 4위 굳히기 도전
'KBL 신인 1순위' 고려대 문유현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이어가는 삼성라이온즈가 시즌 마지막 수원 원정에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9월 21일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이주영, 비에 젖은 비키니 입고 가슴골 노출… "다 보이겠네"
이주영, 비에 젖은 비키니 입고 가슴골 노출…
배우 이주영이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지난 19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남지현, 몸매 돋보이는 시스루 비키니
남지현, 몸매 돋보이는 시스루 비키니
그룹 포미닛 출신 바레 강사 남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남지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3달 뒤면 새로운 해라니. 2025를 돌이켜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효연, 발리에서 휴가 중…비키니 자태 뽐내
효연, 발리에서 휴가 중…비키니 자태 뽐내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여행 중 사진을 공개했다.효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발리 바이브(Bali Vibe)”라는 글과 함께 발리를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